저 출산 23일 남았어요!!
근데 하루에도 수천번 부모들이 미워요..
배운거 없구요 중졸이예요 검정고시 합격햇어요
1남 2녀? 2녀1남 모르겟구 둘째예요
남녀 차별 심한집안에서 험하게 컷구요
그래도 큰사고는 안쳣는데
남동생이 잘못하면 제가 죽어라 맞앗구요
맞아서 머리도 찢어져보고
흰자도 터져고고
고막도 터져보고
뻐도 뿌러져서 방치되서 휘어진 손가락 으로 살아요
남동생 이라 하기도 시른 걔는
저를 누나 취급 해준적없구 어른들 앞에서
ㅅㅂㄴ ㅁㅊㄴ ㄸㄹㅇ ㅂㅅ 으로 불럿어여
집에서 그누구도 저에게 이름 부른적없구요
야.ㅅㅂㄴ 이 이름인지 알고 살았어여
고등학교 때 가출해서 친언니 이름으로 살앗어요
미성년자 써주는데 없어서 명의도용 햇는데
나쁜일 한적없구 저진짜 배운거 없어도 착하게 살앗는데 속도위반으로 결혼식은 못올렷지만
시부모님 정말 잘해주세요..
정말 좋으신분이고 남편도 좋은사람 이예요
남편이 인사가자해서 7년만에 연락햇는데
남동생 이란 걔는 저보고 창ㄴ 라고..
근데 부모란 사람들은 걔한테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부모란 사람들이 제 남편에게 돈많냐고 용돈 달라는둥
이상한 소리만 하더라구요..
심지어 저에게 집청소도 시키고..
그런일있고 그후 몇개월 연락안햇어요
근데 6월4일 새벽 2시에 아빠란 사람이
쌍욕을 퍼부으면서 저보고 돈훔쳐갔다고 쌍욕을 하네요 집안간지 반년이 넘엇는데..
뭔소리하냐니까 횡설수설 하면서 걔,(남동생)이 훔쳐갓음 니가 훔쳐간거랑 똑같은거래요..
그냥 전화를 끊엇는데
너무 서러워여..나도 이제 엄마가 되는데
제가 무의중에 부모란 사람들 처럼
행동하고 말할까봐
너무 무서워요..
부모의 사랑을 받고 싶은데 받은적이 없어서
엄마는 아기에게 어떻게 사랑을 줘야 되는지 모르는데
애가 저처럼 살면 어떡하져..
저 진짜 제 부모처럼 안살거구
그렇게 안키울거라구 수없이 다짐 하는데
솔직히 자신 없어요..
잘하고 있다고 칭찬한번 해주면 안되나여
저 진짜 잘할거고 잘해낼거예요!!
글 내용 뒤죽박죽인데 이해해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