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공식 SNS 계정 캡처
가수 아이유와 배우 차은우가 함께한 뮤직비디오 속 투샷이 공개되며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4일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은 #아이유 #차은우”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이유는 차은우의 뒤에 숨어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둘이 뭐해?”, “너무 귀여워서 눈물이 나”, “이 조합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해당 영상에는 해시태그로 “#꽃갈피셋_미인”이 포함돼 있어,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의 수록곡 ‘미인’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임을 암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차은우가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뮤직비디오는 빛나는 외모의 소년과 그림자 진 소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들의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아이유와 차은우가 옥상 장면에서 함께 등장한다. 서로의 가면을 벗고 맨 얼굴로 마주하며, 진정한 모습을 바라보는 두 인물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뮤직비디오는 바밍타이거 멤버이자 영상감독으로 활동 중인 이수호가 연출을 맡았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산얀이 합세해 음악과 영상의 정서를 감각적으로 엮어냈다.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은 현재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타이틀곡 ‘Never Ending Story’와 수록곡 ‘미인’의 뮤직비디오는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