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요를 입은 낯섦으로 떠나고 싶다. -
유연했었다.
베인 만큼 비워갔다 유연했다.
비어있는 만큼 베였다
아니, 그보다 더 베였다.
이유 모를 날에 맞는다.
사실 이유를 알고 있다.
그렇지만 이따금 같이 걷고 싶다.
낯섦을 입고 위로받고 싶다.
#사고판
장점: 재밌다. 현실에서 꺼내기 어려운 얘기를 할 수 있다. 위로 받고 스트레스를 푼다. 단점: 없던 착각이 생긴다. 스트레스를 풀려고 왔다 더 받고 가기도 한다.
2024년 초겨울에)
크리스피 도너츠에 하리보 젤리 주방에디션을
사러 나갔왔었다. 스토킹 미행감시를 교묘하게 당했다. 집에 있는척 했었다. 침착한척 했지만 나도 사이버불링에 힘들었다. 나를 빙의해서 사고판에서 다른닉이 놀래는 글이 올라왔고, 사고판에서는 내가 외출 했을때 "너봤다" 글이 올라왔었다. 다른사람을 위로와 동시에 내심정을 썼다. 우겼다 난 집이지롱 글을 쓰면서 나갔다 막 들어와 놓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