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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 시부가 죽는다네요..

ㅇㅇ |2025.06.05 17:54
조회 4,253 |추천 0
참고로 전 무속 안믿고 신점도 남편이 가보고싶다 부탁해서 같이 갔어요.
가격은 10만원정도 했고 남편 인생에 관해 몇개는 맞추시던데.. 신기하긴 했지만 뭐 직업이니까요.
근데 너무 확실하게 올해안에 시부가 안좋고.. 많이 안좋다고, 눈이 감기고 의식이 없어지는데 자기말로 죽음이라 말하면 안될거같아 그냥 부모 관련해 점 그만 보겠다고 툭 노트 덮으셨어요.
남편 표정 완전 안좋아졌고.. 또 남편 3재라서 억수로 고생한다 하더라고요.

그거 듣고와서 일주일내내 울쌍입니다. 제가 이런걸 잘 모르니 뭐라 말해줄수도 없고 그런일 없을거라 말했는데 (시부모 나이는 많아도 건강하심) 듣는둥 마는둥하며 다른곳 보러가겠다 하네요..

저한테 뭐하나 해준거 없고 성질은 또 못되시고 이간질해서 저도 진짜 솔직히 상대하기도 싫은데 ㅠㅠ 그래도 그런말 들으니 신경쓰이고 그러네요..

신점에서 이렇게 명확히 말한거면 얼마나 심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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