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신’ 서민재, 유서 남기고 잠적 17일만 전해진 근황 “건강 문제 無”

쓰니 |2025.06.06 16:45
조회 179 |추천 0

 사진=서민재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잠적한 서민재의 근황이 전해졌다.

6월 6일 연예매체 OSEN 보도에 따르면 '하트시그널3' 출신 인플루언서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 법률대리인은 지난 6월 5일 서민재와 연락을 주고받고 있으며, 서민재 건강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서민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사실과 남자친구에 대한 폭로를 한 뒤 '유서'라는 제목의 글을 남기고 별다른 게시물을 올리지 않아 그의 생사를 걱정하며 안부를 묻는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서민재는 지난 5월 2일 "아빠 된 거 축하해"라며 임신 사실과 남자친구 A씨 얼굴과 신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피하기만 하면 어떡해", "이렇게 무책임하게 임신했는데 버리면 어떡해"라는 문자 내용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킨 서민재는 "저 임신 시킨 A가 스토킹으로 고소한다고 연락 왔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이에 남자친구 A씨 측 법률대리인은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하며 오히려 서민재가 자신을 감금하고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A씨 측은 서은우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고, 서민재 법률대리인 측은 "A씨는 '출생 후 법적 책임을 지겠다'는 추상적인 말만 남기고 어떠한 책임을 어떻게 지겠다는 것인지 어떠한 언급도 없이 모든 연락을 차단하고 있다"고 맞섰다.

이후 서민재는 지난 5월 19일 자신의 SNS에 '유서'라는 제목의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렸다. 서민재는 해당 게시물을 통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게 누굴까? 아기 가졌는데 혼자 발버둥치는 사람일까, 숨어서 수천만 원 내고 대형 로펌 선임해서 아기 엄마를 스토킹으로 고소하는 사람일까? 우리 엄마도 스토킹으로 고소할 건가 봐”라며 고충을 토로한 뒤 2주가 넘는 기간 SNS 활동을 멈춰 다시 한 번 팬들의 우려를 키웠다. 하지만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민재가 무사하다는 근황이 공개되면서 일단 팬들은 안심하는 분위기다. 불안정한 상태로 걱정을 자아내고 있는 서민재가 직접 자신의 근황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