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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친걸까요

사하라 |2025.06.07 12:06
조회 391 |추천 0
1년조금 넘게 만나고있습니다.

썸일때 이사람이 이전에 여자를 쉽게 만났다는걸 알기에
저에게도 그저 단순 호기심인가 장난인가싶어 많이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늘 진심이라 말해주고 행동도 최선을 다하기에
그마음이 맞나보다라고 사귀고 저도 정말 진심을 다했습니다

언제나그렇듯 초반의 시기가 지나고부터 이사람은 달라졌습니다
이전 1분1초 찾아대던 연락도 뜸해지고
제가 먼저 연락하지않음 연래없고 만나자고하지않음 보자고도 안하더라구요
차츰 마음이 뜨나보다 느끼는와중
저에겐 카톡을 이어가던중 꼭 3-4시간씩 늦은밤, 새벽시간인대 잠수를타고 다시 톡이오고하더라구요
느낌이 이상했고 알아보니 여자후배를 만난것 맞지만
아무관계아니고 집가는길이라 그냥 커피마신거다
해서 그땐 알겠다고 넘어갔고 이후 또 같은 상황이 생겻고
알고보니 그후배와 북악스카이웨이를 갔더군요
저에겐 일때문에 혼자갔다 했었고 제가 그 장소를 알려준거구요 업무도와주느라..
근대 또 아무사이아닌대 왜이렇게 예민하냐 해서 또 속상하지만 믿었습니다.

이런 비슷한일이 반복되다 또 똑같은 톡으로 이야기 잘하다가 갑자기 자정쯤 이만잠 하고 임티가오고 바로 잠수더군요

알고보니 일하는걸로 카톡오픈톡방을 들어갔고
그걸 친구와 통화하며 저에겐 맘이 떳고 피곤하다
저의 외모비하포함 성적인 이야기까지..
톡방에 들어갔더니 여방장이 있더라 귀엽고 통통한 신지느낌이라며 잘해보고싶단식으로 이야기한것까지 다들었어요

그래서 이게 뭐냐 본인이 한말 어떻게 생각하냐니
절대 진심 1도없는 대화고 친구 맞춰주느라 그렇게 말한거다라네요
그 여방장이랑 제가 의심한날도 만났더라구요

그래두 제가 바보같아도 아직 이사람을 놓긴 무서워
믿어주겠다 정말 다신 이런일 없게하라한지 하루지났는대
새벽에 일끝나고 또 잠수 그여자랑 밥을먹었네요
제가 알게됫고 나가지고노는거냐 바뀐다더니 말 다한다더니 이게뭐냐 했더니 저에게 화를 냅니다

그냥 아무 마음도없고 그냥 배고파서 만나서 밥먹은건대
그게 뭐가 문제냐구요
자기가 그렇다 그럼 제가 그냥 오해안하고 이해하면 되는 상황인대 왜자꾸 일을 만드냐네요..
전 제가 이걸 신경쓸걸 뻔히알고 그여자랑 갠톡하는것도 신경쓰인다 말했는대 구지 새벽3시에 몰래 거짓말로 만나냐 내생각안하고 만난거자체가 문제 아니냐 했어요 내가 통화했을때 혼자라고했고 집1층이라더니 왜그여자동네가있냐 그게 이상한거아니냐했어요

댓글좀 꼭 남겨주세요 누구의 생각이 잘못된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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