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카라 박규리 "연습생 시절, 녹음실에서 귀신 목격...눈 마주쳐" [RE:뷰]

쓰니 |2025.06.07 12:17
조회 27 |추천 0

 




카라 박규리가 연습생 시절에 녹음실에서 귀신과 눈이 마주쳤던 오싹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30일 온라인 채널 ‘나는 규리여’에선 ‘술 귀신 풍자랑 먹고 마시고 귀신 썰까지 대방출...또 올거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규리가 풍자와 만나 귀신 목격담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박규리는 “나는 귀신을 봤을 때 ‘아 귀신이다. 큰일 났다’ 했다. 그런데 ‘악’ 하는 비명이 안 나온다”라고 말했고 풍자 역시 “맞다. (막상 만나면)숨도 안 쉬어진다”라고 공감했다. 
박규리는 “나는 연습실에서 처음 귀신을 봤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라며 14살 때 연습실에서 겪은 귀신 목격담을 소환했다. 
박규리는 “연습실이 녹음실에서 각자 연습하고 그랬던 구조였다. 그때 내게 까만 가방이 있었다. 까만 백팩을 엔지니어실 유리가 있는 끄트머리에다 놓고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 당시에 CD플레이어 같은 걸로 연습을 하다가 이렇게 봤는데 까만 백팩에 여자 얼굴이 싹 씌어있는데 아직도 기억한다. 까만 백팩에 사람 얼굴 음영이 야광처럼 보이고 눈이 뚫려 있었다. 단발머리였다. 눈이 없는데 눈이 나랑 마주쳤단 생각이 들었다”라고 당시 오싹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박규리는 자신의 뒤에 바로 문이 있었다며 천천히 문을 열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천천히 계속 눈 마주친 상태에서 나갈 때까지 그게 보였다. 닫자마자 복도로 도망가서 (연습생)언니들한테 펑펑 울면서 하소연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런데 어차피 연습생들은 연습 시간이 정해져있다. 그 방에서는 못하고 그날 빈 연습실이 내가 귀신을 본 연습실 바로 맞은편이었다. 또 거기서 노래 연습하고 있었는데 녹음실에 엔지니어들이 앉는 의자가 있지 않나. 구석을 보고 노래 연습을 하다가 의자를 봤는데 아까 그 여자애가 앉아있었다”라고 연습생 시절 겪은 오싹 경험담을 공개하며 소름을 유발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나는 규리여' 영상 캡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