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효도관광이라 생각하며 롯데관광 코스타세레나 크루즈를 보내드렸는데, 정말 큰 후회뿐입니다.
비싼 돈 주고 간 여행이 ‘최악의 고객 학대’ 현장이었다는 사실,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한국인 가이드 부재로 시작부터 엉망]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한다고 안내받았지만, 첫 식사부터 가이드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식사 주문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여러 테이블에서 미소 된장국이나 흰 쌀밥만 덩그러니 받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고, 식사를 제대로 못한 사람이 대다수였습니다.
고객에게 제공되어야 할 기본적인 서비스조차 무시된 채, 여행의 첫 순간부터 혼란과 실망이 이어졌습니다.
[랍스터 식사 거부와 폭력적 무시]
부모님이 1차 식사 시간에 약간 늦었는데, 식사 집합 시간이 대만 시간인지 한국 시간인지 명확한 안내도 없었습니다.
늦게 도착했지만 1차 식사는 여전히 진행 중이었음에도, 늦었다는 이유로 랍스터 제공은 일방적으로 거부당했고, 식당 직원은 대화 도중 문을 ‘쾅’ 닫으며 무례하게 대응했습니다.
2차 식사 시간에라도 제공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그마저도 거절당했습니다.
옆에 있던 어린아이와 부모님도 같은 이유로 늦어서 울고 난리가 났지만, 직원은 아랑곳하지 않았으며, 무조건적인 거절과 무례한 태도는 ‘갑질’이자 ‘고객 폭력’에 가까웠습니다.
[소음 문제에 대한 무책임한 대응]
객실에서 들리는 ‘쾅쾅’ 금속 충돌 소음에 대해 한국인 직원을 수차례 호출했지만, 매번 외국인 직원만 파견되어 문제 해결은커녕 스트레스만 더해졌습니다.
“헬스장 소리”, “식당 소리”라며 변명만 반복하다가 결국 이틀 뒤에야 객실 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런 무책임한 대응은 고객 안전과 편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처사입니다. 랍스터 식사 한 끼 제대로 챙기지 못했고, 무례한 식당 직원 태도는 부모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객실에서는 밤마다 계속되는 금속 충돌 소음으로 부모님은 잠을 이루지 못했고,
한국인 가이드도 현장에 없었으며, 요청해도 외국인 직원만 반복적으로 와서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고객을 위한 서비스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운영 미숙과 무책임한 대응.
고가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이토록 무례한 대우를 하는 곳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롯데관광, 절대 이용하지 마십시오.
효도관광이라며 부모님께 보내신다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저처럼 마음 아픈 경험 하지 마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찬 식사때 드신 음식 전부. 미소된장국에 두부 건더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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