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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치매 초기' 엄마보며 큰 결심…불편한 심경에 언성 높여 (살림남)

쓰니 |2025.06.08 12:43
조회 80 |추천 0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살림남'에서 신화 출신 이민우가 치매 초기 진단을 받은 어머니를 보며 큰 결심을 한다.


6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측은 "이민우가 어머니와 함께 생애 첫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부모님 치매 검사 이후 달라진 일상생활을 공개한다. 이민우는 어머니의 치매 진행을 늦추고 부모님 일상에서 도움이 되는 물건들을 선물한다.

그러나 이민우가 야심차게 준비한 또 다른 선물을 보자 어머니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언성을 높인다.

다음날 이민우는 어머니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첫 모자 데이트에 나선다. 춤이 유일한 취미인 어머니를 위해 단골 춤 연습장을 방문한다.

이민우의 어머니는 7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춤 실력을 선보인다.

이민우는 어머니가 좋아하는 박서진과의 영상통화를 시도한다. 박서진 팬인 어머니는 박서진과의 영상 통화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서진이는 민우보다 더 착한 것 같다. 내가 (마음이) 뿅 가버렸다"고 마음을 전한다.

앞서 이민우는 공동 현관 비밀번호를 잊어 집에 들어오지 못했던 79세 어머니와 치매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어머니는 '치매 초기'에 '경도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방송은 오늘(6일) 오후 9시 15분.



(사진=KBS 2TV '살림남')

김예나 yen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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