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랑 친해진지는 이틀됐고 내가 좋아한지는 2달됐는데 첨에 짝남이랑 친해질때 우리동네 야시장에 다른 동네에 사는 친구가 왔다고해서 잠시 만났는데 걔 옆에 짝남이 있는거야 근데 내가 그때 술을 좀 마셨어서 내가 바로 너 인스타 뭐야를 시전함… 글고 내 친구들이랑 걔네랑 같이 야시장을 돌아다니다가 걔네가 간다고해서 빠빠이 했는데 그날 새벽에 내가 먼저 집 들어갔냐 이렇게 디엠을 보내고 걔가 잘 들어갔다 이런식으로 디엠했는데 야시장에서 놀때 짱친 바이브로 놀다 보니까 디엠도 약간 짱친 바이브나게 해버린거야… 그렇게 대화 주고받다가 그날은 이제 걔가 잔다해서 또 빠빠하고 담날 새벽에 내가 또 뭐하냐고 물어보고 그때부터 제대로 된 디엠을 하고 오늘까지 디엠이 이어졌는데 내가 디엠할때 막 둥근말투를 쓰는데 ~했는뎅, ~하장, ~하고싶당 이런말투랑 말 늘려쓰는거 ~해라ㅏ, 잘가라ㅏ 이런식 말투를 조금씩 넣어 쓰는데 이런말투 괜찮은거 같아? 그리고 걔도 가끔 말 늘려쓰고 넹넹 거리고 나한테 질문도 자주해 걔도 나한테 호감 있는거같아? 내 말투는 괜찮아.? 제발 아무 남자분들 나좀 도와줘ㅠㅠ (있었던일 다 쓰면 너어무 길어질거 같아서 대충쓰긴했는데 궁금하면 더 써줄수도 있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