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부부가 다 결정한 사안이에요
근데 시어머니테 얘기하고나면 꼭 틀어져요
전 끌려다니고 마마보이라고 하는데 자기는 그런게 아니고 도와준다니깐 그렇게 하는거래요.
예1) 이사를 앞두고 이사 방문견적 6군데 받았어요
그중 괜찮은 곳 결정해서 어머니테 말씀드리니깐
더싼데 있다네요? 하지만 더 싼데는 있을수가 없다고 못박고 그곳으로 결정했는데 시어머니 본인이 할인받아본다고 전화해본다고 업체 전화번호를 넘겼대요.
전 이해가 안가요. 본인이 전화해서 물어보던가 하지 왜 엄마까지 끌여들이는거냐고 따졌더니 싸게 하면 좋은거 아니냐 하네요
예2) 이것도 마찬가지 이사관련인데 줄눈 입주청소 견적 다 받아서 심사숙고해서 결정했건만 시어머니 자기네 헸던 곳 괜찮다고 거기하라네요?
이미 계약 다 했다니깐 계약해지 자기가 전화해서 하겠다해서 남편한테 맘대로 하라했더니 역시나 번호 넘겨서 다 해지했어요.
대체 왜 우리가 결정한 걸 어머니테 다 얘기해서 컨펌받듯이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그럴거면
엄마랑 둘이 결정하고 나테 말하지 말라했어요
나중에 알게 되면 너랑 나랑 죽기살기로 싸우자했고요ㅡㅡ
이게 끌려다니는거 아닌가요?
마마보이라고 하니깐 기분 나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