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이라도 좋으니 솔직한 답변 부탁드릴게요
제가 어릴때부터 남들 다 쉽게 하는걸 못한적이 많았고 초중고 20대 내내 또래 애들이랑 어울리질 못했어요.그나마 고등학교 까진 착한 애들이 어울려 줬는데 이젠 그러지도 못하고 친구가 없어요
경계선이라 제대로된 직업도 가져본적 없고 일용직만 하면서 살고 있어요.나이는 29살이구요
제 인생은 이렇지만 제가 외모 하나는 기가 막히게 타고 나서 나름 중고딩 시절부터 연애도 꽤 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남자들이 결혼을 생각하니 자꾸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외모만 보고 다가왔던 남자들도 저를 좀 사귀다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나름 괜찮다는 남자들 대시도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결혼에 있어선 자꾸 차이기만 하네요
뭔가 제가 생각해도 잘나고 괜찮은 남자들이 이쁘고 똑뿌러진 여자들도 널렸는데 뭐하러 외모만 이쁜 경계선을 만날까 생각이 들고…또 그런 남자들은 거기 걸맞는 여자 찾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반듯하고 훈훈하고 능력도 어느정도 있는 남자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