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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힘듦

ㅋㅋㄹㅃㅃ |2025.06.09 22:41
조회 117 |추천 0

안녕하세요 작년에 원래 집 앞 일반고 가려 다가 도저히 가서 잘 할 자신이 없어서 특성화고를 갔어요 친구들이랑 주변애들이 왜 일반고 를 안가는지 이해 못했어요 전 애들이 절 과대평가를 한다고 생각했어요 특성화고 예비소집 날에 다양한 애들을 봤는데 왜 사람들이 공부를 못해도 일반고를 가는지를 깨달았어요..
여긴 공부만 못하는게 아니라 개념?자체가 없는 애들이 대다 수예요..그래도 여기까진 제가 이런애들한테 안휩쓸리고 자 기 할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학교 자체도 이상하더 라고요.. 일반고 비해 공부를 안하면 실습이나 자격증 공부 같 은 수업을 잘 해야되는데 맨날 놀기만 했어요..그래서 도무지 여기에 있으면 안될 거 같아서 부모님께 자퇴 시켜주거나 전 학 보내달라고 했어요 처음엔 여기도 진로변경제라는 제도가 있는줄 알고 왔는데 저희 지역엔 없더라고요..무조건 다른 시 로 이사 가야지만 전학을 갈수있대요 그래서 1학기 끝나고 2 학기 시작하자마자 이사가서 여고로 전학 갔어요 1지망은 안 됐지만..적어도 특성화 보다 나을거라고 생각 했어요 근데 일 주일 다니면서 여기 애들이 저랑 안맞다는걸 느꼈어요 학교 자체가 좀 갓반고?라..애들이 전체적으로 착하고 순해서 좋긴 한데 너무 재미가 없고 티키타카가 안돼요 저한테 다가오는 애들도 그림쟁이 오타쿠들만 다가와요 그렇게 1학년을 지내 다가 2학년 올라가면서 반이 바뀌면 친구가 생길 줄 알았어요 그나마 친구 한명이 생겼는데 그 친구가 선택과목을 바꾸게 되면서 반이 바꼈어요..물론 새학기때 반애들 몇명한테 인스 타 아이디 교환하고 제가 먼저 말도 걸어보고 그랬는데 딱 대 화가 거기까지고 더 나아가질 못해요 애들도 딱히 저한테 관 심이 없어보이고..진짜 살면서 친구 못 사귀는걸로 고민 해본 적이 없었는데 너무 죽고싶어요 매년 아무 노력 없이 친구가 저절로 생겼거든요.. 학교 쌤들은 제가 마음의 문 닫지 않고 그 냥 지내라하는데...전 노력 많이 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내 신도 낮아서 대학교 갈 수나 있을지... 차라리 특성화에선 내 신이라도 괜찮았는데..지금은 특성화고 생활에서 공부만 어 려워지고 친한 애 사라진 버전이에요...자퇴 하고 검정고시전 형으로 대학 가고 싶은데 부모님은 자퇴를 반대해요...아니면 그냥 원래 가려고 했던 친구들 있는 학교로 전학 가던가..그러 기엔 이미 학교가 별로라서 전학을 왔는데...어떡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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