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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안되는 이유 나부터 풀어볼게!

ㅇㅇ |2025.06.10 00:47
조회 1,048 |추천 0

(2번 재확인 후 업로드)
안녕!
일단 내 소개부터 할게30대 초반 창원 내서사는 기혼녀고나는 취업운이 없는 사람이자
자격증 딸 운도 없어서 시험만 치면 지식이 충분히 있는데도 불구시험칠 때 머리가 도저히 돌아가지 않아
늘 커트라인 직전에서 점수가 멈추는(커트라인이 60점이라면 54점 57점 이런식)그래서 자격증도 하나도 딸 수 가 없지만!(쌤들도 늘 의아 ㅋㅋㅋㅋㅋㅋ)실전에 강한 그런 사람이야 ㅎㅎ

취업이 너무 안돼서 어쩔 수 없이일일 알바 같은거 하면 같이 일하자고 제의도 정말 많이 들어오지만 ㅠㅠ그때마다 내 사정이 일할 수가 없어서....ㅠㅠ&야행성이라 이틀에 한번 씩 일 잡아서 일해야 하는데 같이 일해보자 해서
여기서 일 할려면 이틀에 한번 씩 밖에 일을 못합니다 해야 하거나..그땐 밤새고 24시간 이상 깨어있어야 낮에 일을 할 수 있기에
꼭 오래 자야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의 20시간 푹 자고 나서 또 다른 일일 알바 찾아서 하던가 했었지,

(이건 3년 전 이야기)야행성 고치고 나니까 야간 알바 밖에 안 올라오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가기 직전 일 때만 자꾸 같이 오래 일해 보는게 어떠냐고 제안이 오는 식..
얼마전에도 그래찌..집 계약 만료 2달 전인데 또 다른 지역으로 이사갈 수도 있어서
그래서 단기알바 하는 건데..그래서 "저 최대 2달밖에 일 못해요" 라고 하니까
아무 말도 안하시고 잠수를 타시더라 ㅋㅋ
아무것도 안 따지고 아무나 지원 하라는데 지원해도 수많은 곳에서 단 한군데도 절~대 나를 안 부르는 식
지원만 몇 만 번 해본거 같아 ㅋㅋ
그 중 연락이 온 곳은 0.01%정도
그래서 정부 도움, 자격증 따려고 무료 교육을 받으면 정말 1등 학생이라고 수업 내용 완벽 이해했고
이런 사람이 실전에 강하다고 칭찬이 자자한데...시험 치면 번번히 낙방..아니면 시험장 입장부터 못해..(물 들고 들어가면 안된다고 해서 입장 못했어 ㅠㅠㅠ머리를 굴리는데 당연히 수분이 필요하다고 어필해도 거기에 커닝 페이퍼 만들어서 들어가는 사람 있다고 못 갖고 들어가게 하기에.. 입장 불가...이런식으로 아무리 쉬운 시험도 공부 실컷 해놓고 시험을 못 친다던지 식..)이런 사람 많앙..

실력이 엄청나게 많고 남들보다 훨씬 훨씬 뛰어나지만 취업도 못하고,용기도 못 내서 이력서 조차 작성을 못한다거나,
나처럼 이력서 하고 모든게 정말 경력 딱 하나 빼곤 완벽히 준비가 되어 있어도 진짜 각종 정부 도움, 멘토 도움, 돈 주고 전문가들 찾아가서 코칭 받기, 취업 박람회가서 모의 면접 보면서 잘 못 된거 짚어 달라고 하기, 취업 졸라 잘하는 주변 사람과 나 비교해보고 똑같이 따라하기 등등등..............해도 아무도 내 문제를 못 짚어줘...ㅠㅠ

나도 알 수가 없어..진짜 경력말곤 하나도 문제될게 없단 말이지단 하나 자소서가 길어도 너무 길다 뿐?(이 글보면 알지? 글자수 한계까지 다 적어 너무 길어서 매번 내가 더 줄임..)

그래서 핵심부터 적는 두괄식으로도 써보고,
하고 싶은 중요한 내용이 마지막에 나오는 미괄식으로도 써보고,
두괄식+미괄식도 섞어보고,
중간중간에도 하고 싶은 핵심적인 말 섞어 보고,
짧게도 써보고,
옛날 식으로 "저희 집은 이런 집안입니다" 이렇게도 써보고,
재치 있게도 써보고,
싸가지 없게도 써보고,
리더쉽 강해 보이게도 써보고,
부드럽게도 써보고,
난 장점이 아닌 강점이 디기 많아서 강점들 몇 가지나 조합해서 돌아가면서도 써보고,
예시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도 써보고,
핵심만도 써보고,
내가 취업하고 싶은 성향의 회사에 대해서 만 써보기도 하고,
내가 취업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깊게 서술하거나,내 주변 인간관계도 서술해보거나,
아예 안 적고 포기하고 대충 살아보거나,
한 이력서를 최소 한달 동안 안 고치고 있어 보거나 등등등등등
정말 수도 없이 5년 동안 만 여가지 정도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내 자소서를 수정해오고,
이력서 공개만 5년째 기간 연장까지 해가며 해오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코칭 받아왔어...........
결론은 아무도 이유를 모르겠다야....
누군가 이유를 짚어줘도 경력이 없으시네요 딱 하나..
"취업을 해야 경력이 생기지 전 취업이 안돼서 경력을 못 적어요그럼 거짓말 해야 할까요?ㅠㅠㅠ아니면 일일알바한걸 수많은 것들을 다 적어야 하나요?(알바천국, 알바몬에도 가끔이지만 올라오고, 급구, 쑨, 초당 알바등 일일알바 어플들이 있지만수도권에만 많이 올라와 ㅠㅠ수도권에서 내려오니까 알바 갯수가 확 줄더라 ㅠㅠㅠㅠㅠㅠㅠ 난 저 위의 경험들은 전부 수도권에서 했었고 창원 내려와서는 6개월에 1건 정도만 하고 있어..결혼 안했다면 먹고 살기가 불가능한 정도.. 예전엔 그래서 대출해서 생활해야 했었지)
정말 저 하루 씩만 일한건데?"로 맞설 수 밖에 없고....이걸 듣고 또 뭐라 말해줘 정말 방법이 없는데........
그래서 나 혼자 엄청 분석해봐도 ㅠㅠㅠㅠㅠㅠㅠㅠ대체 이유를 모르겠어............

우리 남편은 이력서 진짜 개판이거든......?
(취업 ㄹㅇ 잘해 취업 달인임, 이력서 한 10통만 넣어도 꼭 한 군데서 연락이 와그래서 일을 쉬어본 적이 없고 들어가면 항상 인정 받아, 초반에 승진 팍 하거나그래서 그걸 믿고 자기하고 맞는 회사가 나올 때까지 그만두고 다시 재취업해서 자기와 맞는 회사를 찾은 다음 1년 넘게 일하고 있어
난 1000여군데 지원해도 한통도 연락이 안 오는데 말이지..남편도 이걸 매일 봐왔으니 취업 왜 안하냐고 말을 못해)
남편은 경력도.. 너무 많아서 오히려 안 적더라
나처럼 텅텅 비어있고,
자소서도 옛날 1990년대 방식 자소서 ㅋㅋㅋㅋ나의 포부, 가정 환경 이런거 있자나 ㅋㅋㅋㅋㅋ.....
나에 대해선 1도 알 수가 없는 그런 자소서....ㅠㅠ나보다 나은건 자격증이 있다는거 딱 하나
(난 지금은 자격증 딸 수가 없지만 그래도 자격증이 있을 때가 평생에 딱 1번 있었는데
그때도 취업이 어렵긴 했어.. 그래도 하긴 했었지만..ㅋㅋ
들어가서 일한지꼴랑 2주 만에 사고가 나버려 혼수상태에 들어가는 바람에
재활 5년 동안 한다고 이젠 그 자격증 기한이 지나버렸지)
근데도 남편은 이력서 내면 10군데 중 1군데는 연락이 오니까 ㅠㅠㅠㅠㅠ진짜 부럽더라..
그리고 들어가서는 늘 인정을 받아
남편 말고도 주변 친구들 이야기도 들어보면 똑같았어
내가 왜 그렇게 자소서에 목숨을 거는지 이해를 못하더라
어차피 아무도 안 본다고..근데 난 그렇다고 아무 노력을 안 할 수가 없으니까5년 동안 정말 수시로 바꿔왔어 내용을
하루에 3번도 내용 바꿔보고
정말 오래 끌어봐야 1주일에 한번이면 내용 업데이트 되고
한번씩 면접 제안와서 면접 보러가면 어떻게 되게~(빈도는 그 기회가 자주 올 땐 한달에 2~3번 정도, 현재는 0번)
가도 아무말도 안해
서로 "........................"이야
불렀으면 질문을 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말을 이어가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데
내가 먼저
"아 오늘 참 덥네요 그치요!" 이렇게 운을 띄어도
".......................아 그러네요..........더운데 물 한잔 드릴까요?..." 이러고 묵묵 부답...내 자소서는 제대로 읽지 않았고 ㅋㅋㅋㅋ(이건 알바 면접)

회사도 그냥 우리 회사는 이런 회삽니다 소개만 하시거나또 정말 아무말도 없이 정적만 흐르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런 현상도 벌어지는지 처음 알았어(한 4년 전에 처음 겪음)이젠 하도 그러니까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아 또 시작이구나'테스트용으로 내가 가벼운 농담을 해도
표정 완전 굳어서(-_-)이러고 ...찡그린 표정이 아니라 무표정ㅋㅋ진짜 대기업도 면접 몇 번 가봤는데 똑같....;;내 앞에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시더라

아니면 자기 하소연을 막 해
우리 가게에는 손님이 이런 사람이 있는데
아휴 그 사람이 얼마나 진상이냐면요~ 로 시작해서
한 2~30분 떠들다가"아 내 정신 좀 봐라
근데 시간이 너무 지났네 이제 영업 시작해야 하는데 죄송해요 다음에 또 불러서 이야기 해도 될까요?" 그러고 감감 무소식
난 그러길래 아 시간이 많으신 사장님인 갑다 하고 듣고 있었지 ㅋㅋㅋ
저러면 아 이번도 허탕이군 하고 나오고

아니면 뽑혀서 내일부터 같이 일합시다! 해놓고...."딸이랑 같이 일하게 돼서요 죄송해요....."이런 식으로 온갖 이유들이 다 생겨!근데 우리가 이런걸 풀어놔야 기업들에서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기회를 열어두는데
이런 자기 사정들을 속 깊게 안 털어놓으면 기업에서도 몰라..
특히 유튜브 알고리즘은 자기에게 맞는거만 올라 오거든?세상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에겐 좁은 세상만 보여줘서
암만 취업을 위한 채널 들어가서 댓글 달아도 진짜 봐야 할 그 사람에겐 안 떠..
간혹 그런 채널이 봐야할 그 사람에게 뜬다고 해도 많은 댓글 중
내 댓글을 그 사람이 볼 수가 없지..
그래서 우리 남편같은 사람들만 있는지 알지

이 글도 그럴거지만 내가 아니라고 주문걸게!
다 본다

또 공고도 개판으로 올리자나 ㅋㅋㅋㅋㅋㅋㅋ..
난 공고가 개판이라서 지원을 안하고 있거든 요새..
어떤 사람을 뽑고 싶은건지 써줘야 지원자가 그걸 어필을 하지
나의 수많은 성향들 중에서 난 뭘 어필 해야 하는데..?
그런 잘 쓴 공고가 올라오면... 순식간에 마감이 되고..
또 그런데 들어간 사람은 그만두지도 않아서 ㅋㅋ(그런 곳 잘 없는거 아니까)어떻게서든 일을 하려고 하기땜에 추가 공고가 잘 안 올라와
난 1년에 1건 정도 본다..
정말 자.주.보면 ㅋㅋㅋㅋㅋ
진짜 빨리 마감 되는 곳은 10분만에 마감이 됨
자기가 원하는 사람만 지원하게 해놨으니 면접도 쉽자나
더 올라올지도 모르지 내가 안 보고 있을 때 또 초스피드로 마감이 됐겠지..
일하는 환경과 일하고 있는 사람들 성향,
대표 성향,
뽑고 싶은 인재 최소 3가지 정도 쓴 그런 고급 만점짜리 공고...더 적으면 더 적을 수록 좋고(그걸 일하는 사람이 찾아내기가 힘들긴 하지)
취업을 못 하는데는 대충 쓴 공고의 영향이 아주 크다고 봐
자기 사업장을 깊게 이해를 못한 탓이라고 봄
내 사업장에 어떤 인재가 필요한지
난 그 인재를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이며
교육은 어떤 식으로 뭘 추구하며 시킬 것인지
그 사람이 갑자기 그만둔다고 하면 어떻게 대처할 것이며
그 사람에게도 맞게 비품은 어떻게 주문 해야 할지 등등등도 파악 제대로 하나도 안하고 그래서.............

나처럼 잘하는게 너무 많아서 대체 뭐부터 어필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도
하나밖에 없는데 아무리 어필해도 취업 안되는 사람도
2~3개라도
하나도 없더라도
일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는 사람도
무기력한 사람도
기업뿐만 아니라 많은 전문가들이 듣고 참고할 수 있도록
내 속을 좀 길게 털어나보자
난 시간이 여유로우니 댓글 다 읽을게!전문가들이 우리 사정을 알아야 유튜브에서나 좀 영향력 큰데서 말을 해주고조금이나마 바뀐단 말이야!
우리 속도 풀리고 ㅎㅎ
할말이 없을거 같아도 일단 써봐!쓰다보면 줄줄 나올거고!
댓글 올리기전 자기가 제대로 썼나 확인까지 해서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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