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원숙 박소담 친척 관계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박원숙 박소담의 관계가 세간에 알려진 건 6년 전인 지난 2019년이었다. 박소담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지난 2019년 10월 뉴스엔에 "박원숙과 박소담이 6촌 관계 친척이 맞다"고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박원숙 사촌 오빠의 손녀가 박소담이며, 박소담 친할아버지가 박원숙 사촌 오빠다.
배우로 활동 중인 박원숙과 박소담은 불필요한 오해를 막고자 이같은 사실을 철저히 비밀리에 부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출연한 작품도 없지만 박원숙은 그간 가족이자 연예계 후배인 박소담을 뒤에서 살뜰히 챙겨왔다는 후문이다.
박원숙 박소담의 반전 6촌 관계가 새삼 화제가 되면서 유희열 신보라, 故신해철 서태지, 옥주현 박형식, 강수연 김석훈, 이은미 이필립, 김의성 박성 등 또다른 연예계 6촌 관계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한편 1991년생인 박소담은 2013년 영화 ‘소녀’로 데뷔했으며 ‘잉투기’ ‘사형극장’ ‘일대일’ ‘마담 뺑덕’ ‘레디액션 청춘’ ‘상의원’ ‘플레이 걸’ ‘사도’ ‘검은 사제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베테랑’ ‘국가대표2’ ‘언더독’ ‘기생충’ ‘후쿠오카’ ‘유령’ ‘특송’ 등 영화와 ‘뷰티풀 마인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처음이라서’ ‘청춘기록’ ‘이재, 곧 죽습니다’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국내 대표 여배우로 성장했다. 현재 영화 '경주기행' 개봉을 앞두고 있다.
1949년생인 박원숙은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토마토’ ‘이브의 모든 것’ ‘사랑해 당신을’ ‘그 여자네 집’ ‘우리집’ ‘올인’ ‘라이벌’ ‘진주목걸이’ ‘폭풍속으로’ ‘형수님은 열아홉’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커피프린스 1호점’ ‘사랑’ ‘세자매’ ‘웃어요, 엄마’ ‘최고의 사랑’ ‘백년의 유산’ ‘빛과 그림자’ ‘떴다! 패밀리’ ‘내 딸, 금사월’ ‘황후의 품격’ ‘디어 마이 프렌즈’ ‘마인’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해온 국내 대표 중견 여배우이다. 최근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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