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경긴데 일자리도 없고 내가 배부른 소리 하는걸까
23살이구 주변에 알바자리도 너무 없더라고..
사무보조 알반데 사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부장님이 나한테 일 시켜놓고 똥손이잖아 하지마 이런 말들과 저번엔 내 컴퓨터 쓴다고 아이디랑 비번 알려달래놓고 내 비번이 설정할때 특수문자 들어가야해서 물결이 들어가는데 물결 들어간다 말씀드렸더니 갑자기 사무실에서 물결은 변태들이 좋아하는거다 라고 크게 말하고 또 이번에는 나랑 다른 부장님이랑 면담을 했는데 뜬금없이 정신교육 받고왔냐 사고쳤냐 큰소리로 말하는거야;;
나 진짜 너무 화병 날거같아
그리고 내가 대리점하고 소통하는 일들이 많은데 내가 핸드폰을 보내주면 항상 거기서 입고를 안 잡는 일이 다반사라 한두번도 아니고 전화하고 카톡하고 연락하고 별 ㅈㄹ을 다해도 안 잡을 때가 있어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다른 분이 그거 보고 기분 안 좋냐 무슨일 있냐 해서 면담을 시작했는데
내가 말 나온김에 그 대리점 얘기를 했거든?
입고를 말을 해도 안 잡는다 이런 식으로
근데 다른 분이 듣고 나한테 솔직히 그거 가지고 힘든게 이해가 안간다 그게 그렇게 힘들일이냐 이러시는데.. 휴대폰을 가져갈때마다 매번 입고를 안 잡아서 나는 나대로 연락하고 전화하고 해도 안 잡을 때도 있고 입고를 확인하고 퇴근해야하는것도 내 몫이기에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직접 경험해본 것도 아니면서 ..;;
심지어 그 사람 일인데 내가 도와주는건데도 나한테 자기는 그게 스트레스를 받을일인지 모르겠다 이해가 안간다 라고 말하는게...당연히 자기는 일안하고 내가 다 일 하니까 내 마음을 모르지..
그냥 그만두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