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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운드에 선 설렘”…크러쉬 조이, 야구장 여름밤→잔상 남긴 시구

쓰니 |2025.06.11 07:14
조회 39 |추천 0
(톱스타뉴스 강선우 기자) 야구장의 광활한 그린필드 위로 여름밤의 바람이 잔잔히 스며들었다. 인파가 적당히 들어찬 야구장 한복판, 구단 유니폼을 입은 조이의 뒷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낯선 도전 앞에서 조이는 설렘과 긴장, 그리고 가득 찬 기쁨을 곱씹으며 자신만의 특별한 시간을 온몸으로 느꼈다.

사진 속 조이는 ‘조이 96’이 등번호로 새겨진 하얀색 유니폼을 입고 야구장 필드를 바라보고 있다. 긴 머리를 드리운 채, 한 손을 허리에 얹은 여유로운 자세가 군중과 어우러진 스탠드와 묘한 대조를 이루었다. 유니폼 소매에 더해진 자주색과 붉은색 포인트, 자연스럽게 롤업된 청바지는 여름의 자유로움과 함께 젊은 에너지를 상징했다. 선명한 조명 아래 조이의 은은한 미소는 야구장의 열기와 어우러지며 색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관중석에는 경기의 열기를 즐기는 팬들이 모여 있었고, 낮과 밤이 교차하는 야구장의 분위기 속에 조이의 첫 시구 순간이 담겼다.

 조이는 “키움히어로즈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구했어요 주승우선수님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못할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오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키움히어로즈 화이팅”이라고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진심 가득한 소감에는 생애 첫 시구의 떨림과 이를 가능케 해준 이들에 대한 고마움, 그리고 마운드에서 느낀 감동이 고스란히 담겼다.


팬들 역시 응원의 물결을 보냈다. “늘 새로운 모습 기대돼요”, “현장 분위기까지 전해지는 듯 설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과 메시지 모두 처음 선 마운드에서의 긴장감, 그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잊지 못할 여름밤을 만들어간 주인공의 의미를 재조명했다.

이전에도 꾸준히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던 조이는 이번 시구를 통해 또 다른 에너지를 증명했다. 야구장 한복판, 한여름의 열기 속에서 조이만의 빛나는 순간이 오래도록 팬들의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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