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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로서 당한 엄마의 이상한 짓들

ㅇㅇ |2025.06.11 19:52
조회 32,859 |추천 89
어렸을때 곰곰히 생각해보면 엄마는 나보다 남동생을 더 좋아했구나.... 그래서 내 편을 한번도 들어주지 않고 내 권리도 우습게 여겼구나 싶음
어떤일이 있었냐면 
1.내가 중딩 때 더운 여름날에 불판에서 요리를 하고 동생에게 마지막에 소스 가져오라고 그것만 시킨 적이 있었거든근데 싫대 그것도 다 누나가 하래나는 불판앞에서 한여름에 에어컨도 없이 계속 요리하고 너는 소스만 가져오라는데 그게 그렇게 싫니? 하니까
엄마가 하는말이 니야말로 요리를 했으면 소스까지 제대로 가져와서 해야지 그게 뭐냐고 니가 참 아량이 없고 끝마무리를 못한다고 혼남..
2.나한테 너는 소심하고 이기적이고 사교성도 없고 사회성도 없고 다 니 아빠를 닮아서라고 함내가 그때 14살 중 1이였음.. ㅋㅋ
근데 당시 동생이 방문미술을 받고 있었단 말임방문교사가 오면 꼭 나한테 커피 심부름 시켰어
엄마가 있든 없든 커피심부름 시키고그거 동생에게 확인받았어
......나는 진짜 싫었는데....그리고 나는 그게 당연히 해야할 일인 줄 알았고동생도 나한테 이런 것들 고마워한 적 단 한번도 없어
이외에도 엄청 많아...내가 기억 일일히 못하는데 그때의 감정만 남아서 우울해짐

나는 남들에게 항상 양보하고 내 거 주장할 줄 모르고 내가 주장하면 이기적이고 부끄러운 짓이라고 생각했는데엄마가 남동생 우선하고 편애하느라 나한테 그런 가치관 주입시킨거 생각하면 __ 그냥 한없이 죽고싶어짐

중고딩때 옷 한번 제대로 사 준 적도 심지어 양말, 속옷조차 안 사주려고 했으면서.. 남동생은 중고딩되니까 백화점 꼬박꼬박 데려가고 
나는 학원만 뺑뺑이 돌리고 대학 한 번 떨어지니까 쪽팔린 년이라고 친척들도 못보게 하고 
내 인생에서 해 준거라곤 학원비(이것도 내가 다니기 싫다는데 강제로 끌고 가서 억지로 다니게 하고 학원 못 끊게 가정폭력함)랑 
치아교정(덧니만 부분 교정만 해도 되는 상태였는데 나 두들겨 패서 강제로 2년동안 치아교정시키고 멀쩡했던 치아까지 다 틀어져서 내가 다시 돈들여서 재교정해야할 판)
+종교강요(14살에 갑자기 성당가라고 일요일 새벽부터 나를 두들겨팸) 이게 전부 ㅋㅋㅋ... 
내가 고딩 때 아빠에게 두들겨 맞고 가정폭력 신고하고 응급실 실려가니까 도리어 아빠를 신고했다고 병원 병실에서 내 머리채 잡고 뺨 때린 일도 기억나네 이때 ㄹㅇ 죽고싶었는데




추천수89
반대수8
베플ㅇㅇ|2025.06.12 07:03
님 이젠 그 집구석하고 K장녀 트라우마에서 독립하시고 님만위해 사세요. 즉 잘난 아들한테 대우 잘받으시라하시고 님은 님만 생각하세요. 연끊고 독립하란 말이에요.
베플ㅇㅇ|2025.06.12 09:54
그러게. 엄마들은 왜 그렇게 아들한테만 환장해요? 더럽게 난 둘짼데 커오면서 차별 상당히 당했음. 근데 커서는 나한테 의지하더라. 생각할수록 어이없네.
베플oo|2025.06.12 05:49
앞으론 악착같이 독립해서 더 잘 살면 되요. 원래 엄마는 아들편이니까 쓰니가 더 잘되어서 잘살면 됩니다! K장녀 노릇은 집어치우고 더 행복하세요. 그리고 가본 도리만 하고 살면 됩니다. 힘내요. 쓰니는 충분히 사랑받고 가치있는 사람이니까 스스로를 보호하고 아껴주면서 사세요! 그동안 맏딸 노릇 잘했어요!
베플ㅇㅇ|2025.06.12 09:02
저거 계속 들러붙습니다 아들키워야할 기력과 돈빨아먹었으면 책임지라고 계속 연락올거예요. 단호하게 끊으시고 본인 인생 챙기세요. 앞으로 어찌 살지만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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