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임지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방랑식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요리연구가 故 임지호가 세상을 떠난지 4년이 흘렀다.
오늘(12일)은 임지호의 4주기다. 고인은 지난 2021년 6월 12일 향년 6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심장마비였다.
故 임지호는 자연주의 식재료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요리를 만들어 선사해낸 셰프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친자연적인 식재료를 그대로 이용, 이곳저곳을 떠돌며 요리 기술과 지식을 얻었고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여 ‘방랑식객’이라고 불렸다.
또한 故 임지호는 다큐멘터리 영화 ‘밥정’으로 자신의 요리 철학을 알렸으며,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집사부일체’, ‘정글의 법칙’ 등 예능 프로그램에 다양하게 출연하며 대중에 친숙한 셰프가 됐다. 2020년부터는 MBN ‘더 먹고 가’로 대중과 소통하기도 했다.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밥상으로 힐링을 선사했던 故 임지호가 떠난지 어느덧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는 대중의 마음 속에 남아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