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성우이자 방송인 서유리가 아리따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6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잠옷 색감 미쳤다 진짜 너무 진심이었던 스타일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핑크색 실크 소재의 잠옷을 입고 그 위에 강렬한 빨간색 가운을 걸친 모습이다.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서유리 소셜미디어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혀를 내미는 등 요염한 포즈를 취한 서유리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귀엽고 상큼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고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얼굴을 알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 MBC 출신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이혼 과정에서 채무 관계를 폭로하는 등 공방을 벌였다.
최근 서유리는 일명 엑셀 방송(여러 BJ를 출연시켜 선정적인 춤을 추게 하거나 포즈를 취하게 한 뒤 엑셀 파일에 후원액을 순위를 매겨 공개하는 방송)에 출연했다가 논란을 자아내기도 했다. 엑셀 방송은 BJ들의 옷차림이나 여성들에게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 유흥업소와 비슷하다고 해 '사이버 룸살롱'이라는 꼬리표가 붙었다. 부정 여론이 거세지자 서유리는 지난달 20일 "논란이 있었던 엑셀 방송은 최종적으로 제 의사로 하차를 결정했다"고 하차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