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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한 고민

ㅇㅇ |2025.06.12 10:29
조회 12,560 |추천 13
저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현재 결혼에 대한 고민이 큰게 만났던 여자들이 원하는 결혼 기준을 충족시킬려면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는데 그 기준을 충족시키는게 어려워서 그냥 한국여자와 결혼을 포기하고 싶어지네요.사회생활을 하면 알겠지만 월 급여가 세후로 500이 넘는다는것은 30대 초반에는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봐야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정말 기가찹니다제가 현재 세전으로 성과금 포함 6,000입니다. 이것도 또래 중에서는 많이 받고 있습니다,그런데 이게 적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도대체 얼마의 연봉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자기는 얼마 버는지 말도 못하면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최근에 만났던 여자친구가 부모님을 뵙고 원하던거 말하는거 듣고 헤어졌습니다.인생이 정말 쓰네요......

ps) 스펙이 어떻길래라고 하시는데 그냥 허우대는 괜찮네라는 소리는 듣습니다 직장은 중견기업이고요.부모님노후는 형들 결혼할때 2억씩은 주시던 만큼 준비는 되있습니다.그리고 헤어진 여자친구는 약사였고요, 대학병원앞에 약국을 차려달라했습니다
추천수13
반대수28
베플ㅇㅇ|2025.06.14 10:51
눈을 낮추세요.. 어리고 이쁘고 꾸미고 다니는 여성만나려니 그렇죠.. 아님 님이 님의 조건을 상쇄할만큼 매력이 있거나 것도 아니믄 눈높이를 낮추시는게 답입니다
베플ㅇㅇ|2025.06.14 10:50
쓰니가 여자보는 눈이 없는거죠. 보통사람들 40대에도 연봉 5,6천인 사람도 많아요. 그사람들도 다 결혼해서 잘살고 있는데~ 쓰니말대로면 평범한 한국남자는 아예 다 미혼일텐데.
베플ㅇㅇ|2025.06.14 11:04
야, 너 말대로면 길거리 다니는 사람들 다 결혼 못했어야지. 연애할때 얼굴만 보고 만나나? 평소 대화하면 그사람 가치관 결혼관 다 알텐데 계속 눈감고 있다 이제와서 한국여자 싹 다 매도하네. 머리가 그렇게 나쁘니 결론이 그렇게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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