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1이고 언니는 중2야 친구가 남소를 해줘서 봤는데 나보다 한살 많은 중2인 오빠였는데 몸도 좋고 키도 164고 운동도하고 얼굴은 평범하다고했어 난 그때 키가 155라 딱 내 이상형이다 해서 어찌저찌 해서 디엠하고 그러면서 친해졌지 같은 중학교라서 도서관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내 상상보다 좀 별로 인거야 비율도 좀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이빨로 가지런하지가 않아서 그래도 말은 잘 통해서 계속 연락하다 결국 사귀게 됐는데 생각보다 착하고 잘해주고 어른같을때도 있고 몸도 엄청 좋아 근데 어느날 언니가 우리가 사귀게 된다는걸 알았다는거야 언니가 나한테 와서 그 중2 나랑 예전에 패드립하면서 싸웠고 자기 성희롱도 했다는거야 그리고 찐따같고 내가 엄청 아깝고 헤어지래 그래서 내가 알겠다고 하고 계속 만났거든 80일쯤 되던날에 친구가 특사 내꺼를 올렸는데 거기에 중2 남친 있음이렇게 올려서 언니 친구들이 그 스토리를 보고 언니한테 연락을 했다는거야 그래서 언니한테 욕먹고 제발 그러지 마라 그건 아니다 하면서 욕하고 내 앞에서 내 남친 욕한거 중2 다른사람들이 내 남자친구 욕한고 다 캡쳐해서 보내줬어 근데 그 욕한거 중에 다 맞는말이고 그래서 뭐라 할수도 없고 헤어지고 싶은데 너무 미안하고 근데도 중2 오빠가 너무 좋아 그리고 헤어지자고 하면 되는데 그 오빠가 나랑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전여친들이랑 다 안 좋게 끝나고 다 버림받았데 그래서 헤어지기 더 미안해 어떻게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