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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무시당하는 것 같아 슬퍼요

|2025.06.12 23:12
조회 8,456 |추천 42
최근, 나름 아낀다고 제가 커피나 밥 자주 사주면서
잘해줬다고 생각했던 회사 동생이
뒤에서 나에대한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걸 알게됐어요.

문득, 나는 왜 늘 무시당하는지,
그리고 그 상황을 피해버리는 건 왜 나인건지
서글퍼지고 억울해져서요.

못된 사람들한테는 강하게 대처하지 못하면서
내 사람들에게 화를 내게되는.
제일 싫어하는 강약약강을 내가 하고있으니 너무 한심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꾸 잃어요.

모든 관계가 점점 어려워지고, 정신도 피폐해지는 것 같아요.
뭔가 잘못 살아가고있는 느낌.

불편한 상황이 올때마다 피해버리기만 했는데,
정면으로 부딪히는게 정답인걸까요?

무시당하지 않는 방법, 그리고 누군가 나를 개무시할때
무너지지 않는 방법 아신다면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추천수42
반대수0
베플ㅇㅇ|2025.06.12 23:31
혹시 성격이 우유부단한 편이신가요? 상대방에게 다 맞춰주려고 하고, 주관 없는 사람들이 대체로 무시당하더라고요. 그냥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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