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보아 XXX’ 낙서테러 용의자 검거, “30대 여성”[MD이슈](종합)

쓰니 |2025.06.13 10:01
조회 48 |추천 1

 보아./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서울 강남경찰서가 서울 시내 곳곳에 가수 보아를 모욕하는 낙서를 쓴 용의자를 12일 밤 10시 30분쯤 검거했다고 밝혔다.

13일 MBC뉴스에 따르면, 해당 용의자는 30대 여성으로 서울 강남구와 광진구, 강동구 일대의 대중교통 정류장과 전광판 10여 곳에 모욕성 낙서를 한 혐의를 받다.

경찰 측은 "CCTV 등을 추적해 신원을 특정해 검거했다"면서 낙서 경위와 이유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늦은 밤까지 서울 일대 보아 욕 도배된거 지우러 다니는 보아팬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함께 게재된 사진 속 버스정류장 광고판에는 'SM 보아' 'AIDS(에이즈)' '매독' '살인자' '전기' 등의 낙서가 담겼다.

목격자들은 "강남 일대 정류장, 변압기, 전광판 기둥 등 수많은 곳에 보아에 대한 저급한 악플이 많이 써져 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1일 “강남역 인근에서 낙서를 직접 확인한 뒤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금일 중 정식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공연한 모욕과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이며, 어떠한 선처 없이 법적 조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Copyright ⓒ 마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