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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스라엘·이란 사태 예의주시…교민 피해 신고 없어"

ㅇㅇ |2025.06.13 14:10
조회 46 |추천 0
현지 교민들에게 안전공지 및 안전 여부 확인


정부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관련해 사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중동 내 상황이 악화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역내 긴장이 조속히 완화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이스라엘은 13일(현지시간) 이란의 핵 시설에 대한 '선제공격'을 감행했고, 이 과정에서 호세인 살라미 이란 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이스라엘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이란에 거주 중인 우리 교민 100여 명 가운데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우리 공관은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에게 안전 공지를 전달하고, 비상연락망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계속해서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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