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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가전제품으로 화풀이합니다

ㅇㅇ |2025.06.13 16:30
조회 2,448 |추천 2
남편이 집에서 좀 예민하고 폭력성이 있는데요
애들이나 사람한테 폭력을 쓰면 안된다는걸 아니깐 물건을 고장냅니다.
홈캠으로 행동이 찍힌다는걸 알기에 폭력을 대놓고 쓰진 못하고
자기가 예민하거나 기분나쁜거 있으면
물건을 고친다는 면목하에 망치로 쿵쿵 내려친다거나,
물건 하나를 잡고 쿵쾅거리고 결국은 아예 못쓰게 망가뜨려 버립니다.

안전문, 드라이기, 청소기, 밥솥, 식세기 등등
가전제품이나 때려 부셨을때 소리가 큰것 위주, 아니면 망가지기 쉬운것 위주로 건들이며
본드로 붙이거나 as맡기면 되는것을 다때려부숴 아예못쓰게
만들어버립니다.

망가진 가전으로 인해 거의 길어봤자 2년정도 쓰고 새것을 사기 일수고
이건 폭력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제가 보기엔 물건을 망가뜨리면서 화풀이하는것 같거든요
고쳐달라 하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기분이
안좋을때만 물건 잡고 그러고 있는데
물어봐도 본인도 왜그러는지
모르니 대화도 안되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뭐라고 말을 해야 이런 행동도 잘못된것이라는것을 알까요
추천수2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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