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흔녀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적을께요
남친은 30살
만난지는 100일 좀 안됨
착하고 다 좋은데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지 않음?
내 남친의 단점(?)은 돈이없음
내가 자취를 해서 사귄날부터 지금까지 해먹는 쪽이 많았음
근데 가끔 외식하면(사귀고 가장 비싼거 먹은게 둘 합해서 5만원) 비싸다는 말을 종종 함
예) 소고기는 비싸서 기념일날 먹어야됨
능이백숙은 너무 비싸 등등
내가 들은 것만 해도 5번이 넘어서 남친한테 물어봤음
나 : 사람마다 돈 쓰는게 다른데 그럼 너가 생각하는 가성비있게 잘 먹었다 하는 금액이 어느정도야?
남친 : 만원 ~ 만오천원정도
이 말을 들으니 외식할때도 괜히 가격보게 되고ㅋㅋ
눈치보이게 됨
전 연애도 이런걸로 부딪힌 적이 있냐고 하니까 없다고 하면서 주로 외식하고 양식을 많이 먹었다 함( 나랑은 양식 1번 먹음)
남친이 미안하다고 눈치안봐도 된다 하는데 전 연애때는 잘만하다가 나한테는 이런 부분에 부딪히니까 짜증남ㅠ
내가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