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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포르투갈 이민 준비 했었다 “꽂혀서 집 알아봐”

쓰니 |2025.06.14 22:32
조회 119 |추천 0

 노홍철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노홍철이 10년 전 포르투갈 이민을 고민 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6월 12일 노홍철 채널에는 ‘노홍철이 포르투갈에서 이민까지 고민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노홍철 채널 영상 캡처

영상에서 노홍철은 핀란드 이발로 공항에서 헬싱키로 향하기 위해 공항에서 대기했다. 한국에 입국하자마자 바로 다음 날 포르투갈로 떠나야햇던 노홍철은 탑승 예정이었던 항공기가 결항이 되면서 난감한 상황이 됐다.

심지어 저녁 비행기를 타고 헬시키 공항에 가면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탈 수 없는 상황이었다. 노홍철은 오후 1시 비행기에서 취소표 한 자리가 발생해 기적적으로 헬싱키 공항까지 도착했다. 국내선에 실은 짐이 나오지 않는 변수를 만난 노홍철은 긴 기다림 끝에 가방이 나오자마자 전력 질주했고, 한국행 비행기가 지연되면서 무사히 예정대로 한국에 돌아왔다.

사진=노홍철 채널 영상 캡처

포르투갈 공항에 도착한 노홍철은 자동차 레이싱 촬영 관련 스태프들을 만났다. 제작사 대표 겸 PD가 개인짐을 챙겨 차를 렌트하는 등 생각보다 더 작은 규모의 촬영 인원에 노홍철은 “재밌다. 이런 변화, 의외, 새로운 걸 광적으로 좋아해서 제 콘텐츠보다 이게 더 재미있는 것 같다”라고 기대했다.

포르투갈 현지에 도착한 다음날 노홍철은 제작진과 인근 해변가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노홍철이 “포르투갈은 낭만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자, PD 겸 대표는 “저는 이렇게 휴양이 있을 줄 몰랐다. 관광지인 줄만 알았다”라고 반응했다.

노홍철은 “처음에 여행 왔을 때 일단 물가가 유럽에 비해 싸고 트램이 너무 예쁘지 않나. 너무 좋아서 꽂혀서 바로 이민 알아보고 집 알아봤다. 그게 벌써 10년 전인데 지금 집값 엄청 올랐다”라고 아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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