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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각 너무 썩은 것 같은데 니네가 보기엔 어떰

ㅇㅇ |2025.06.15 15:34
조회 17,465 |추천 4
고등학교 졸업하고 뭐하고 사는지 소식 모르는 애들 인스타나 카톡에 올라와있는 사진 볼 때

거울셀카에 찍힌 자취하는 집 로비가 좀 양산형 금테 두른 벽, 대리석 인테리어고
집 내부도 그런 류의 오피스텔 인테리어(금색철제다리에 대리석 식탁, 털 레그 이런 거??)고
호텔 로비나 레스토랑 이런 데서 찍은 사진 많고
옷 입는 것도 요즘 20대 초반 말고 약간 아래 사진 같은 느낌으로 입고 있는데
전부 마감 좋고 질 좋은 타입이 아니라 그냥 보세 1,2만원짜리 티 팍팍 나고
얼굴은 보톡스랑 필러, 속눈썹 연장으로 떡칠돼있는 애들 보면

오피 뛰는 것 같다 함

속얘기 다 할 정도로 진짜 친한 애였는데 이렇게 말하는 거 듣고 너무 엥스럽고 당황스러워서 어케 리액션해야 할지 고민했음

오피 뛰는 것 같다는 말 없이 차라리 감 너무 아쉽다~ 그 특유의 타오바오 테무st의 중티, 어딘가 싼티나는 느낌이 별로다~ 이정도 선에서만 끝났어도 뭔 소린지 이해할 것 같은데

난 한 번도 이런 생각해본 적 없고 설령 했다 해도.. 아무리 친한 친구더라도 굳이 남들한테 얘기하고 다닐 것 같진 않거든

아 갑자기 정도 좀 떨어짐

아니 내가 이상한 건가 아님 다들 이런 생각해..?

추천수4
반대수19
베플ㅇㅇ|2025.06.15 16:13
근데 팩트아님..? 난 친구가 먼저 그런말 하지않는이상 먼저 말 꺼내진 않는데 나도 저 생각에 동의함
베플ㅇㅇ|2025.06.16 02:50
근데 다 말을 안할뿐이지 그렇게 생각함 원래 집이 잘사는애였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평범했던 애들이 갑자기 저렇게 바뀌는 애들이 있음 ㅇㅇ 그럼 거의 99퍼
베플ㅇㅇ|2025.06.16 07:25
맞말이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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