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광기가 딸 이연지의 결혼식을 치르며 축구선수 정우영을 사위로 맞았다.
지난 15일 이광기의 딸 이연지와 독일 분데스리가 FC 우니온 베를린 소속 미드필더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정우영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결혼식 사회는 유재석이, 피로연 사회는 조세호가 맡았으며 축가는 크러쉬와 소향이 불렀다. 현장에는 박수홍, 홍석천, 윤종신, 현영, 김범수 아나운서, 최은경, 강수정, 안선영 등 스타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정종철 채널딸의 결혼식을 마친 후 이광기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원래는 비 소식이 있었지만 하늘에서 축복해주셔서 비 없이 모든 예식을 기쁘고 감사하게 마무리 했다”며 “보내주신 사랑 깊이 감사하며 살겠다. 안울려구 했는데 자꾸 눈물이 난다...비는 안 오고 눈물이 내린다”라는 글을 남겼다.
정종철은 “광기형 딸래미 연지결혼식♡ 꼬맹이때 본 연지가... 시집을 가다니..내 나이가 벌써 그렇게 된건가!”광기형♥ 딸 시집보내면서 축사하며 대성통곡..내가 영상은 찍어놨다만 형한테 욕먹을까봐 안올린다“라며 ”연지, 결혼 축하해! 잘 살아. 그리고 간만에 만난 형들과 언니들♥ 반가웠다고“라며 사랑과 축하가 넘치는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윤종신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딸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이광기 사진과 함께 “내가 참 좋아하는 사람. 광기형 딸 연지 시집보내는 날. 결국 펑펑 울던 그 맘이 넘 이해되던 아빠 1인”이라고 전했다다. 이광기는 “오늘 와주고 ...축복 해줘서 고마워”라며 댓글로 감사인사를 표했다.
한편 이광기는 지난 1999년 첫째 딸 이연지를 얻었으며, 2022년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동반 출연해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