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혼 성공 할 수 있을까요?
상담
|2025.06.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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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9 오빤 32살이구요 만난지는 540일입니다 저희가 지금 동거 ? 같은 결혼을 생각하고 있어서 이번주에 집을 같이 보러 가기로 햇습니다 근데 문제가 뭐냐면 오빠가 평소 집 스트레스가 심해서 집이 답답해서 동거를 하고싶어하는건지 나라는 사람이랑 하고싶어 하는건지 구별을 못하겟다는 거에요 그래서 어제 이야기를 햇지만 말은 당연히 아니라고만 하니까 잘 모르겟는데 그냥 먼저 결혼이야기 꺼낸것도 나고 이것저것 먼저 주도하는 것도 자꾸 제가 하니까 나만 하고싶나 이생각이 들었어요 .. 집도 오빠가 모아둔 돈이 없어서 무작정 대출을 하고 하자는데 오빠가 반 대출 그리고 반은 나한테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 근데 나는 오빠가 나랑 결혼 생각이 잇으면 지금 당장 식을 먼저 잡아놓고 집을 사서 살다가 결혼하는게 어떻겟냐니까 일단 집을 사서 살다가 식을 알아보자는데 저는 그게왜 살아보다 결정하고 싶다로 들릴까요 .. 먼저 하고싶은 결혼식도 신홍여행도 프로포즈도 다 늦게하겟다고 이해하고 오빠가 사는곳으로 내가 가기로 했고 다 맞춰주는데 정작 오빠가 집을 좀 보태주라고 해서 저희 부모님도 가면 고생할께 보인다고 결혼하고싶은 준비도 안된고 같으니까 안된다고 반대를 하시더라구요 .. 어제 만나서 밥먹으면서 또 싸웠어요 .. 집은 오빠가 해결을 해보겠다고 해서 나는 인테리어랑 가구를 해오겠다고 햇어요 근데 솔직히 오빠가 말이라도 일단 보태주라고 햇던 말이 거슬렷는데 또 어제 밥먹을때 하는말이 오빠가 집을 해오니까 결혼식을 공주가 모아둔 돈으로 오빠것도 좀 같이 해주면 오빠가 갚겠다 이러는거에요 근데 내가이게 무슨 얼토 당토 없는 이야기지 ..? 싶어서 아니 .. 나보고 오빠 결혼식 비용을 미리 내돈으로 땜빵을 해주라고 ? 이랬더니 아니아니 장난이야 장난 공주 반응이 기여워서 이래요 근데 그전부터 이런 장난을 많이 하긴 하는데 진심같기도 하면서 장난이라고 하고 기분이 너무 나쁜데 .. 내가 이상한 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