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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檢, 방시혁 부정거래 혐의 경찰 압수수색영장 반려

쓰니 |2025.06.16 16:16
조회 67 |추천 0

 

방시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검찰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관련 압수수색영장을 반려했다.

지난 15일 다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신청한 하이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최근 불청구했다.

지난 4월 30일, 경찰은 서울남부지검에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다가 반려되자, 지난달 28일에 다시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그러나 검찰이 또다시 반려했다.

이에 16일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검찰에 압수수색 영장을 두 번 신청해서 모두 불청구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필요한 수사를 엄정히 진행할 계획”이라며 수사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2019년,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설명한 후 실제로는 기업공개를 추진해 수천억 원대 차익을 거둬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아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경찰은 지난해 말에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이 검찰에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으나 두 번이나 반려된 가운데, 수사를 계속 진행할 것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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