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멤버 지연이 온몸을 가득 채운 타투로 시선을 모았다.
16일 지연은 개인 채널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지연이 ‘BIRTHDAY QUEEN’이라고 적힌 띠를 두르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지연은 개성 있는 프린팅이 돋보이는 오버핏 반팔티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여기에 위로 질끈 묶은 헤어 스타일링으로 날렵한 턱선과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을 뽐냈다.
이 가운데, 팔과 뒷목 등 몸 곳곳을 가득 채운 지연의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지연은 공원 밴치에 앉아 컵케이크를 손에 들고, 셀카를 촬영하는 등 생일 기분을 만끽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요”, “언니 사랑해요”,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주변 사람들과 좋은 시간도 보내고 가장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늦었지만 생일축하해요”, “즐겁고 핼복한 하루였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지연은 멤버들과 함께 ‘거짓말’, ‘롤리폴리(Roly-Poly)’, ‘왜 이러니’,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드라마 ‘공부의 신’(2010), ‘드림하이 2’(2012), ‘너의 노래를 들려줘’(2019), 영화 ‘화녀’(2024)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지연은 2022년 12월 KT위즈 소속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지난해 10월 결혼 약 2년 만에 파경을 맞아 충격을 안겼다.
사진=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