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임산부가 눈치를 봐야 합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임신 중인 예비 엄마로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임산부석의 실효성 부족에 큰 불편과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에는 ‘임산부 배려석’이 있지만, 이는 ‘배려’를 전제로 하는 비강제적 권장사항에 불과하여 실제로는 비임산부가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저는 하루에도 몇 번씩 고민합니다. "지금 저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었다가 무시당하면 어떡하지?"
"혹시라도 나를 쳐다보며 험담하면 어쩌지?"
많은 임산부들이 눈치를 보며 서서 이동하거나, 심지어 자리를 요구했다가 불쾌한 언사를 듣는 일도 빈번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임산부의 건강권과 태아의 생명권을 위협하며, 더 나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배려라는 측면에서도 크게 부족합니다.
임산부석은 있지만, 임산부의 자리는 없습니다.
“배려를 강요하지 마라”는 말, 맞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배려가 아니라 법으로 강제해 주십시오.
이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은 입법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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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원 요구사항
1. 임산부석 이용을 법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제도 마련
예: 좌석에 탑승한 비임산부에게 임산부가 요구 시 자리 양보를 의무화
2. 임산부석 무단 점유 시 과태료 등 제재 규정 마련. 장애인석처럼 위반 시 신고 또는 단속이 가능한 제도
3. 임산부 확인을 위한 공식 표식(예: 핑크뱃지) 사용 제도화 및 홍보 강화
4. 임산부석 확대 및 배치 기준 강화
현재 1~2석에 불과한 좌석을 실제 수요에 맞게 늘릴 것
이 법안은 단순한 자리 문제를 넘어 안전과 생명, 그리고 사회적 연대의 문제입니다. 보다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여러분의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산부석법제화
#임산부는눈치보지않습니다
#임산부권리보장
#임산부배려석아니라보호석
#출산장려말고앉을자리부터
아래 청원 한번씩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3792330C7B6A1384E064B49691C6967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