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내가 "수지 안나"라고 조현병 허언증이라고
사이버불링 엄청했어 리플리 증후군이라고.
누가 내얼굴 영상을 어디 올려서 스토커 찾아왔어.
"수지 나연"은 여기 오기 한참전에 마음대로 막 찾아오는
변태 스토커들이 취업강요 강제스토킹이었어.
한명이 죄송하다고 말해줘서 뭐가 문제인지 알았어.
있잖아, 내가 왜 내 사생활을 알려야 해?
집안에 있는 사람을 폰,노트북 해킹하고 도감청하고,
집안에서 모습까지 누굴 만나고 뭘 하는지 실시간으로 위치
전부 궁예하고 따라다니고 구경하는게 이상하지 않아?
그게 싫어서 사는곳도 스케줄도 아무리 숨겨도 알아내고
못벗어나서 《몽상가의 낙서장》《공대남》《넷카마8인》《냉동딸기》《연애멘토》《문장부호》《과학게임들고 오자마자 송순미가 여기애들은 이런거 모른다고 꺼지래서 수거ㅋ》《사극》기타등등 쭉 뽑아 낸거야.
작년 6월에 리플 아냐고 키득 거렸잖아.
이후로 코인 이야기 막하길래 그거 밈으로 밀겠구나 했어.
근데 나는 조현병 끝내고 나서는 뻥을 친적이 없는데?
그리고 내 폰을 왜 계속 궁예 하는지 모르겠어?
대한민국은 왜 이럴까? 당신들은 범죄를 하면서 신상을 밝히면서 고지를 한적이 있어? 나는 약을 먹어도 하루에도 몇번씩 기분이 왔다갔다 해. 그 애랑 그 사람 왜 죽였어. 전부 나랑 가까이 살았어.
나랑 키워드가 있었어. 미워. 돈이 뭐라고 스토킹을 하고 잘못했다고 내놓고 지우고 검사를 맞고 가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