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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어머니들 제발 데면데면 살면 안돼요?

ㅇㅇ |2025.06.18 05:36
조회 100,365 |추천 457
정말 징그러워요.

30중반 다되는 남편 전화 몇시간 안되는거 꼭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무슨일 있냐고 물으셔야돼요?
아니 진짜 필요없고 제발 안오셨음하는데 저희가 계산할거 알면서 밥사준다고 안하시면 안돼요????
제발 생각한다고 이상한 반찬 안해주심 안되나요??
저희 먹는 사람도없는데 봄동나물 같은거..

이럴거면 결혼 왜하냐는 사람들 있는데
시대가 바뀌고 사상이 바뀌어가는데..
결혼할때 드리면 드렸지 1원한푼 받은거없이
저희돈으로했고 앞으로도 바라지도않고 없으신거알아요.
근데 우리는 바라는게 없는데 왜 당신은 준거없으면서 바라시는거에요??

진짜 제가 궁금한건 왜 대체 대체 결혼전에는 댁 아들이랑도 몇달에한번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왜 이제와서 결혼하니까 갑자기 오만가지 관심으로 대하는지 너무 궁금하다고 !!!!!!!!!!!!!!
둘이 데면 데면 하는줄알고 결혼한 나는 사기당한 기분이야..

차라리 결혼전에 그런모습 보여주면 내가 고민이라도하지
왜 결혼전에는 늬들끼리~~~ 잘살아라~~~
이러다가 결혼하니 딸같은 며느리 이러면서 무한 관심과 나를 잊지말라는듯이 자꾸 전화하냐고.


이 글 읽는 당신
당신 말하는 겁니다
본인은 자주 전화안하는데 (?) 착각하지 마세요
며느리는 제발 남입니다 댁 아들한테 전화하세요.
그리고 제발 나는 진짜 이렇게 좋은 시어머니야 하면서 주변분한테 말하지마세요;;; 차라리 시집살이를 대놓고 시키시면 제가 귓등으로도 안들어먹는거 아니까 안하시는 거잖아요 차라리 대놓고 시키세요 연끊게

제발 며느리좀 잡지마세요
며느리 한가족 아니에요 그냥 당신아들 와이프에요
제발 바라는거없으니까 제발 바라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진짜 일하다가 미쳐버릴거같아요
추천수457
반대수166
베플ㅇㅇ|2025.06.18 10:03
당신 시어머니한테 얘기해 ㅎㅎㅎㅎㅎ
베플ㅇㅇ|2025.06.18 09:00
입두고 뭐하니? 글로 싸지르지말고니 입으로 여기글쓴거 읽어드려
베플|2025.06.18 09:48
미쳐버릴 정도면 차라리 말을 하세요. 앞에서는 말한마디 못하는 쓰니도 시어머니하고 별반 다르지 않네요,,
베플ㅇㅇ|2025.06.18 09:34
쓰니도 아들낳으면 똑같이 될껄????ㅋㅋㅋㅋ 너무 싫으면 대놓고 말하지 왜 여기서 난리임? 꼭 대놓고 말도 못하는 애들이 다른데서 화풀이 하더라 ㅋ
베플남자ㅇㄴ|2025.06.18 17:45
지금 이게 심지어 본인이 쓴 글인데도 내용 중에 시어머니가 딱히 나쁜 행동이나 말을 한 게 없음ㅋㅋ 인성 진짜 소름돋네 니 남편이 불쌍하다
찬반에휴|2025.06.19 00:17 전체보기
돈 없으면 서글프구나...ㅠ 자식에게 해줄 돈은 없지만 반찬이라도 해주고 싶은 부모 마음..일텐데..며느리한테 전화해서 소식도 묻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자식한테 밥 사주겠다 연락했는데 근데 밥 사주겠다고 하네..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본인도 자식을 낳으면 부모 마음 조금이나마 이해할껍니다..그리고 요즘 시부모님과 사이 좋은 며느리들이 더 많아요. 조금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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