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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키키(KiiiKiii/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데뷔 2개월여 만에 첫 신인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키키는 5월 28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진행된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이하 'ASEA 2025')에서 데뷔 앨범 'UNCUT GEM'(언컷 젬)으로 신인상인 THE BEST NEW ARTIST(더 베스트 뉴 아티스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키키는 수상뿐 아니라 특유의 대체 불가 젠지미(Gen Z美)가 돋보이는 무대로 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발매와 동시에 신인 가수의 데뷔곡으로는 이례적으로 나흘 연속 유튜브 인기 급상승 뮤직비디오 1위, 지상파 음악방송 1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른 'I DO ME'(아이 두 미)를 필두로 힙한 개성이 돋보이는 'BTG', 독특한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은 'GROUNDWORK'(그라운드워크)를 연달아 열창하며 팔색조 매력을 펼친 것. 특히 화려한 퍼포먼스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라이브로 신인상에 걸맞은 무대를 완성했다.
키키는 3월 24일 정식 데뷔한 이래 가요계는 물론 국내외 패션, 광고 업계에서 연일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롤링스톤(Rolling Stone)이 뽑은 '2025년 가장 기대되는 루키 뮤지션 25인(Future 25)'에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다수 대학 축제에 출연하며 탁월한 라이브,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했다.
다음은 시상식 출연을 기념해 진행한 키키와의 일문일답.
Q 'ASEA 2025' 출연 소감이 궁금합니다.
▲ 지유_ 우선 이렇게 큰 시상식에 키키를 초대해 주신 뉴스엔 기자님들과 모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키키의 첫 시상식이었는데 무대에 올라서 관객 분들의 함성을 들으니 정말 벅차오르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저희 키키의 이름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어서 뜻깊었고, 영광이었습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솔_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ASEA 2025'에 참석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첫 시상식이다 보니 많이 떨리고 긴장도 됐지만, 응원해 주신 팬 분들 덕분에 무대 위에서는 오히려 즐겁고 행복하게 공연했던 것 같아요. 키키에게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 선물 해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Q 데뷔 후 첫 신인상 수상인 만큼 감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신인상 수상을 예상했는지, 수상자로 호명된 후 어떤 마음이었는지 궁금합니다.
▲ 수이_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수상자로 저희 이름이 불렸을 때 너무 놀랐고, 순간 멍해졌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의 키키가 있기까지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과 무엇보다 저희를 믿고 응원해 주신 티키(키키 공식 팬클럽명)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앞으로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하음_ 저희 이름이 불릴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 데뷔 때부터 멤버들 모두 올해 목표로 신인상을 받고 싶다고 얘기해 왔는데, 처음으로 참석한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게 되어 정말 꿈만 같고 행복했습니다. 이 모든 순간을 함께 만들어준 티키에게 감사한 마음이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Q 3월 24일 데뷔 앨범 발매 후 음원 차트 상위권 점령, 지상파 음악 방송 1위, 4개월 연속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신인 여자 아이돌 부문 1위, 대학 축제 초청 등 눈부신 행보를 지속 중입니다. 지난 3개월여의 활동은 키키 멤버들에게 어떤 의미의 시간이 되었나요.
▲ 지유_ 모든 순간이 정말 꿈만 같고, 하루하루가 설렘의 연속이었어요. 무대에 오르고, 팬 분들의 응원을 직접 들을 때마다 '나 진짜 데뷔했구나!’하고 실감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면서 멤버끼리도 더 단단해졌다고 느껴요. 티키들을 보면서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욕심도 자연스럽게 생겼고요.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키키 그리고 지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키야_ 팬 분들과 함께했던 음악 방송, 무대, 축제 하나하나가 제게는 모두 새로운 도전이자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연습생 때부터 바라왔던 무대에 서고, 티키들을 만나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잘하고 싶다'고 다짐하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키키 키야가 되겠습니다.
Q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팀인 만큼 앞으로 키키의 행보에 숱한 K팝 팬들이 주목하고 있는데요. 올해 활동 계획과 향후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 이솔_ 조만간 또 새로운 키키의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차근차근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향후 이루고 싶은 목표는 더 많은 분들께 키키의 이름을 알리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드리는 거예요. 티키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면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키키가 되고 싶습니다.
▲ 수이_ 아직 보여드리고 싶은 게 정말 많아요. 올 한 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키키만의 색깔과 매력을 더 많이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키키의 궁극적인 목표는 많은 분들께 '행복을 드리는 팀'이 되는 거예요.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키키를 볼 때만큼은 웃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하음_ 키키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언젠가 전 세계적인 큰 페스티벌 무대에 서서 더 많은 나라에 키키를 알리고 싶습니다!
Q 키키의 모든 활동을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요.
▲ 지유_ 항상 키키에게 많은 힘을 주시는 티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의 모든 순간이 더 행복하고 더 특별하게 느껴져요. 저희 다섯 멤버 모두 지금 이 마음 절대 잊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갈 테니, 지금처럼 서로를 응원하면서 함께 걸어가면 좋겠습니다. 티키에게 자랑스러운 키키 될 수 있게 노력할게요! 오래오래 함께해요! 항상 사랑하고 감사해요!
▲ 키야_ 언제나 아낌없이 사랑을 보내주시는 티키 여러분,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늘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 사랑에 보답하며 티키 여러분께 행복을 드리는 키키가 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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