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배우 김우빈이 댄디한 패션, 완벽한 몸매로 여심 저격에 나섰다.
김우빈은 6월 18일 오전 해외 일정차 인천광역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김우빈은 네이비 컬러 셔츠 니트에 아이보리 바지, 갈색 로퍼와 숄더백으로 클래식한 댄디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남색과 흰색이 대비를 이루며 감각적인 느낌을 선사했고, 가방과 로퍼의 톤온톤도 균형감을 선사했다.
특히 김우빈은 문에 걸릴까 걱정될 정도로 넓은 어깨를 슬림한 핏의 니트로 과감하게 드러내 설렘을 자아냈다. 완벽한 역삼각형 몸매가 드러난 심플한 패션에서 올여름 유행 예감이 느껴진다.

한편 김우빈은 올 하반기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7년 만에 수지와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은숙 작가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는 모종의 이유로 공백기를 뚫고 천여 년 만에 인간세계로 컴백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할머니의 룰(Rule)과 자신의 루틴(Routine)으로 주입식 인생살이 중인 감정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생사여탈 로맨틱 코미디다. 김우빈은 천여 년 만에 깨어난 램프의 정령 ‘지니’ 역을 맡았다.
또한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2015년부터 10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