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만 해도 국제결혼은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조금씩 의문이 들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스스로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던져보며 한국 여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질문들에 대해 혼자 나름대로 답을 해보면서, 과연 내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이 옳았는지, 혹은 다른 시각이 필요한 것은 아닌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단순한 감정이나 편견이 아닌, 보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사람과 관계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눈높이가 낮은가? 아니요
돈이 많이 안 드는가? 아니요
순수한가? 아니요
시부모를 존경하는가? 아니요
애를 잘 낳는가? 아니요
애를 잘 키울 수 있는가? 아니요
돈을 잘 버는가? 아니요
1인분 하려는 책임감이 있는가? 아니요
요리를 잘하는가? 아니요
청소를 잘하는가? 아니요
결론은 국제결혼 압승이구나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