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찔움찔놀라는거..괴롭네요
00
|2025.06.19 09:21
조회 11,514 |추천 6
타이틀부터 말하자면 .최근에 몸과마음이힘들어지면서(어쩌면 오래전부터 앓고 있던게 제대로 터져서 병원에 가게 되었어요) .전 불안,우울장애등.. 으로 정신과 치료중이구요..그렇지만 사회생활은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문이 갑자기 열리거나, 책이 떨어지는 소리나,,갑자기 사람과 마주 쳤을때 제가 생각하기도 과하게 소스라 치게 놀라요..제 생각으론 아무래도 질환을 알고 나기 전부터도 증세는 있었지만 최근엔 더심하네요.. 그런데 상사 한분 이 오바스럽다는둥, 한심하듯 한숨을 푹푹 쉬어가며 대하는데 너무상처받네요,,ㅠㅠ안놀래도적당히..하면 좋을텐데 이래저래 의식하게되니 더욱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이걸 어떻게 극복해야할지도모르겠고 전 정말 놀라서 인데 솔직히 상처받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극복 하고 대처를 하고싶은데 방법좀 공유해주세요...
- 베플ㅇㅇ|2025.06.24 03:17
-
놀라는게 저렇게 까지 할일인가 싶을정도로 까무러치는 지인이 있는데 안당해보면 몰라요.진짜 나중에는 왜저러나싶음. 내가더 지때문에 놀래자빠짐. 지가더 나한테 썽내고 ㅈㄹ하니까 그게더 문젠거죠. 옆에있는 사람은 뭔죄ㅜ 거기다 옆사람 옷까지 잡고 늘어지면 진짜 왕짜증ㅜㅜ
- 베플ㅇㅇ|2025.07.12 05:17
-
본인에게도 고충일테고 힘드시겠지만ㅠㅠ 그게 옆사람한테도 못지 않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거든요. 매번 반응해주기도 힘들고, 상대가 놀라는 소리나 행동에 같이 놀라게 되니 그거 자체로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너무 속상해하시거나 서운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꼭 방법을 찾으실 수 있길 바라요
- 베플ㅇㅇ|2025.06.20 15:19
-
저도 그랬는데 사회생활 하면서 욕 좀 먹고 많이 고쳐졌어요ㅋㅋㅋ 넋빼놓고 있으면 더 놀래더라고요. 피곤해도 긴장상태로 언제 무슨소리가 들릴지 모른다 생각하고 있으면 좀 덜 놀래요ㅋㅋㅋ 놀라더라도 흠칫 정도로 끝날 수 있음ㅋㅋㅋ
- 베플ㅋ|2025.06.20 16:18
-
놀랐을때 유난이다라고 하는 사람한테 진짜 급발진해서 ㅈㄴ소리를 지르고 욕을 퍼부으세요 그럼 그사람도 놀라겠죠? 그럼 너도 놀라네 __ㅃㄹㅇ하세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