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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꾸 배꼽에 집착해요ㅜㅜㅜㅜ

ㅇㅇ |2025.06.19 13:37
조회 1,893 |추천 4
저도 이게 문제인 줄 아는데ㅜㅜㅜㅜㅜ

이게 시작이 된 계기가...
제가 중학생땐가? 개운하게 씻고 나왔는데..
이상하게 배꼽이 가려워서 후벼 팠는데..
거기서 비누 거품 같은게 나오더라구요ㅜㅜ
깨끗하게 씼었다했는데 그 때 제가 좀 놀랬나봅니다.

그래서 그 때 부터 버릇이 샤워 후 마지막엔 항상 배꼽을 후벼파서 거기도 헹궈요ㅜㅜ

지금의 남편이랑 연애할 때도...
제가 남편의 배꼽을 후벼파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낳아 키울때도..
그 어린 아이의 배꼽을 후벼파서 꼭 헹궜어요.
이거 때문에 남편이랑 많이 싸웠습니다.
어린 것...괴롭힌다구요.

이게...지금까지입니다ㅜㅜ
남편이나 아이가 씻고 나오면 제가 습관적으로 물어봅니다.
배곱 씻었냐고ㅜㅜㅜ

제발 좀 그만하라고 하는데..이게 잘 안 됩니다.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추천수4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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