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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오해할까 봐 말하는 건데

쓰니 |2025.06.19 23:12
조회 927 |추천 1
내가 먼저 널 놓아버린 거라는 생각이 들었겠지만 그런게 아니었어..
너한테 선 그을려고 했던 것도 아니니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먼저 말해준 적도 없지만 내가 사는 곳은 어떻게 알고 찾아온 거고
크락션은 왜 울린건데 라고 너한테 물은 건 너가 싫어서가 아니라
물론 진심으로 궁금해서 인 것도 있지만
너의 마음을 애써 부정하지 않았으면 하는 의미에서 한 말이었어.
그때도 너가 크락션 울려준 건 알았지만 그때처럼 날 지나쳐 갈까봐
또 다시 그런 상황이 되풀이 될까봐 나가지 않았던 거였는데 그건 내가 미안해..
난 또 다시 너가 날 지나쳐 가서 허탈한 기분을 안고 집으로 돌아오게 될 그런 상황이 반복될까봐 두려웠어
그리고 또 한편으론 날 보고도 지나쳐간 너가 야속했어
이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기에 너가 조직스토커로 나 유인하려고 일부러 크락션을 울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
그런게 아니라면 너도 내 마음과 같다면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줘 내 이름 초성은 ㅇㅈ이고 여자야
https://open.kakao.com/o/sJeea6Qg
추천수1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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