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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회사생활 좀 나아질 것 같아요

쓰니 |2025.06.20 15:20
조회 485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3년차 직장인입니다.이번에 저를 싫어하시던 과장놈이 퇴사를 하게 되었네요ㅎㅎ
첫 입사때부터 계속해서 사람 몰아 세우고, 따돌리던 사람이었어요. A라는 물건과 B라는 물건의 차이점이 뭐냐 물을때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 두개의 물건 차이점은 그때당시 이름밖에는 몰랐었거든요. 지금은 당연히 알고 있지만요. 따로 불러서 이야기도 한참했지만 과장놈이 하는 말들 중에는 이해되는 말이 없었습니다. 저는 경청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말은 제대로 못할 수 있지만, 그 과장놈이 하는 말은 핵심이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대화 끝에 결론이 뭐냐고도 물어봤어야 했어요. 그것도 본인 마음에 안들었겠죠?
그때부터 기존 직원끼리 모여서 뒷담화 하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들끼리만 모여서 놀기도 하고, 근데 어차피 저는 그들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도 없었기 때문에 별 대수롭지 않았지만 제 후임으로 오는 사람들은 모두 그 과장놈때문에 다 그만 두었네요.퇴사하기 직전인 지금도 아마 뒤에서 제 욕을 계속 하고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남아있는 직원들이야 뭐, 뒤에서 이야기 한들 제가 신경쓸건 없지만 뒷담화를 많이 하면 본인들에게 돌아온다는걸 알길바래요.
그리고 아무리 중소기업이라지만 총무 일을 하는 사람과 영업관리 일을 하는 사람은 엄연히 다른 팀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뭔데 총무 일까지 간섭하려고 하는지 다른 회사 가셔서 똑바로 알길 바랄게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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