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같이볼 생각입니다) 내가 예민한거야? 의부증이야?

쓰니 |2025.06.21 08:08
조회 2,424 |추천 5



남편이랑 직장상사의 대화야..
노란색이 남편이고 흰색은 여자 상사 인데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그래서 남편한테 그 사람이랑 부딪히는 일이 적었으면 좋겠다고도 말했었는데....
내 말은 잘 듣지 않아... 저 여자 상사 한분이랑 남자분 한분이랑 셋이서 엄청 친하데! 그래서 단체회식을 하든 하면 셋이 어울려서 술자리를 갖으면 3시정도에 집에 오는게 많았어..
회식이 아니여도 셋이 술 먹는 자리도 나 한테는 회식이라고
말하고서 술먹고 들어 오는 날이 많았어 항상 늦은 시간 이였고.. 그러다가 내가 폰에 있는 저 카톡 내용을 보게 된건데..
직장 상사랑 아무리 친해도 ????
하루 하루 행복 하게 해준다니 날 웃게 만들어 준다는 늬앙스에 글을 쓰는 것도 나는 싫은데... 역시ㅇㅇ 는 이름이야
내가 예민해?? 그 전부터
저 여자 직장 상사 땜에 싸운 일이 한두번이 아니 거든?!?
어떻게 생각해 내가 의부증이야?? 내가 속이 좁나??
한가지 더 말 하자면 남편은 암환자고 5년 동안 지켜보자고 했어 완치 판정은 받지 않았지만 수술이 잘되서 1년 경과 본 날
의사 선생님이 좋다고 하셨어!! 근데 남편은 늦은 술자리와 흡연도 해 ....
나는 그게 너무 속상해 직장에서도 알텐데 같이 술자리를 가지는 사람들도 너무 밉고... 거기서 스트레스를 풀고 즐겁다고
말 하는 남편도 너무 힘들어... 다 나 땜에 술이랑 담배 한다고 이야기해... 내가 너무 힘들게 하는거야?? 조언좀 해줘...

글을 처음 써보는 거라 친구 한테 말하든 쓴거야..
읽고 조언좀 해줘 남편은 자기 폰 뒤져서 봤다고 화났고
우린 그걸로 엄청 사웠어... 남자분들이 댓글을 많이 써주면 좋겠어... 나는 여자니 ㅠㅠ
추천수5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