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이제 5개월차 되는 새댁입니다.
저희는 연애 총 5년 정도 했었는데, 3년차부터는 살림을 합치면서 결혼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전세집 계약 만료로 인해서 이사를 알아보는도중 신랑은 이사를 원치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집주인도 그대로 살라고 하셨구요. 그치만 저는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는 아이를 낳고 키우고싶지 않습니다. (집이 반지하에요) 제 나이가 지금 29세인데 저는 한살이라도 어릴때 아이를 낳고 키우고싶습니다. 주변에서는 제 욕심이라고 반지하에서 애기 낳아 키우던지 아니면 2년 뒤 이사가서 아이를 낳아 키우라고 합니다.7월 만기라 그 전에 이사간 뒤에 아이 낳을 준비해서 아이 낳고 키우다가 매매로 이사가고싶은건데 이게 제 욕심이 맞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