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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결혼 반대 사유가 될 수 있나요?

ㅇㅇ |2025.06.23 16:29
조회 69,380 |추천 23

SNS 에 올라오는 예비시댁 얘기는 다 남 얘기인줄 알았는데

어째 저한테도 이런일이 생기네요

두달 전에 상견례도 다 마치고 결혼 준비 척척 진행중이었는데

제가 키우고 있는 강아지 한 마리 얘기를 듣고 난색을 표하십니다

리트리버라서 대형견에 속하긴 하는데요

개춘기 시절도 지나간 7살이라서 정말 순하고 착한 아이거든요

그런데 예비 시어머니는 결혼하고 살림 합치면

강아지는 어디 다른데 보낼줄 알았다고 난리십니다ㅠㅠ

저도 이게 무슨 말인지 도통 황당해서 답답하긴 한데

예비 시어머니 말로는 강아지 나이로 10살이 다 됐으면

앞으로 돈 들어갈 일이 천지일건데 2세까지 낳으면 그걸 누가 다 감당하냐..라는 의견입니다

저도 쓰면서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가는데요ㅠ

예비 시어머니는 어쨌든 결혼하게 되면 반려동물은 무조건

신혼집이 아닌 다른 곳으로 보내야 한다며 완강하게 주장중인 상황이라 너무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현명할까요?ㅠㅠ

추천수23
반대수425
베플ㅇㅇ|2025.06.23 18:10
남자가 딱히 엄마 왜그래 내가 데려오고싶어서 데려오는거야 그런말 하지마! 하고 막는거 아니면 남자도 딱히 원하지 않는거임. 엄마가 총대매고 말해주는거지
베플oo|2025.06.23 17:04
결혼하면 시어머니 버려야겠네. 사람 나이로 60살이 다 됐으면 앞으로 돈 들어갈 일이 천지일건데 2세까지 낳으면 그걸 누가 다 감당하나요?
베플ㅇㅇ|2025.06.23 16:33
예비 남편이라는 사람은 뭐하고 있는거임; 반려동물 키우면 돈 많이 드는건 맞음 이건 쓰니도 잘 알고 있겠지만 과연 쓰니 시어머니 되는 사람이 강아지가 어린 나이였으면 좀 달랐을까? 그냥 트집잡는걸로 보입니다ㅋㅋ 막말로 7살이면 노견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하지 않나요 오메가3랑 항염유산균 정도만 먹여도 될 나이라고 봄 그냥 다른게 마음이 안 든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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