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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장원영 괴롭힌 탈덕수용소, 또 감액 노리나..法, 5000만원 배상 정지 수용

쓰니 |2025.06.24 17:22
조회 51 |추천 1

 

장원영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장원영을 괴롭힌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패소해 5천만 원 배상 판결을 받은 가운데 항소와 함께 강제집행 정지를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24일 한 매체는 지난 23일 탈덕수용소가 신청한 강제집행정지 신청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다만 항소를 신청했으니, 항소심까지 강제집행을 정지해달라는 것으로 큰 의미는 없다고 봤다.

앞서 지난 2021년부터 A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원영을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퍼트렸다. A씨는 장원영을 비롯한 스타들을 비방하는 영상을 올려 약 2억 1000여만원의 범죄 수익까지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스타쉽은 2023년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해외에 본사를 둔 구글에 4번이나 신상정보 제공을 요청했고, 탈덕수용소의 신상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를 얻게 됐다.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장원영과 소속사는 각각 지난 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탈덕수용소는 1억원의 손해배상은 과하다며 항소했고, 항소심에서 배상액 5000만원으로, 5000만원 감액 판결된 바 있다.

A씨는 장원영과 스타쉽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뷔, 정국을 비롯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 등과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다. 재판부가 A씨에게 76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해 항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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