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으면 그 음식맛이 더 잘 느껴져서 난 식은 거 개좋아함..
기본적으로 갓 나온 것도 맛있긴 한데
밥도 식어서 시원할 때 먹는 거 좋아함(오래돼서 말라비틀어진 거 말고 ㄹㅇ 식기만 한 거) 더 꼬슬꼬슬하고 식감 좋음
그래서 돈까스 먹으러 가면 같이 나오는 찬밥 좋아했음ㅋㅋ
치킨이나 돈까스 같은 육류 들어간 튀김류도 식은 다음 먹는 게 더 안 느끼하고 안 물림
집에서 치킨 시키면 좀만 먹고 남겼다가 나중에 먹음
떡볶이도 갓 나와서 완전 물렁한 것보다 좀 식은 다음 양념맛 잘 베고 쫄깃해진 상태에서 먹는 게 더 맛있음
글서 이것도 시켜먹으면 먼저 조금 먹었다가 텀 두고 나중에 먹음
라면은 사실 잘 불어서 식혀먹기 어려운데 덜어놓고 ㅈㄴ후후 불고 좀 미지근해졌을 때 먹으면 진짜 맛있긔
나만 그러냐
물론 피자 같이 치즈 퀄이 좌지우지하는 건 갓 나온 상태에서 먹는 거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