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건 말하는 것만으로도 나한테 트라우마가 발현돼.. 꿈에도 악몽으로 종종 나와남자친구는 내가 내신 1점대에 이쁘게 생긴 갓생녀인 줄 알아.. 수시철인데 수시 안 넣을 거야? 이런 식으로 물어보고..
올해 수능이 끝나고.. 모든 입시가 끝나면 그나마 마음이 안정될 것 같아그때 사실 그땐 거짓말 했어서 미안하다고 너무 힘들었었다고 사실대로 말하면 이해해 줄까? 남자친구가..남자친구는 나 공부 잘한다고 만나는 것도 아니야 그냥 나 자체로 좋아해줘.. 근데 가끔은 남자친구한테 모든 걸 내려놓고 이해받고 싶은데.. 나도 이런 내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