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조윤희가 돌싱맘으로 살아가는 일상을 알렸다.
25일 주부생활 측은 "조윤희가 창간 60주년을 맞이해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며 인터뷰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했던 조윤희는 "내가 맡은 캐릭터가 싱글맘 역할이라 많은 부분 공감했다. 나 또한 '현주'처럼 아이가 1순위인 삶을 살고 있고, 거기에서 느끼는 뿌듯함이 크다. 현주가 느끼는 감정이나 대사가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받아들여져서 어떤 작품보다 편하게 연기했다"고 캐릭터를 애정했다.
드라마를 끝낸 후 일상에 대해 조윤희는 "딸 로아를 제외한다면, 일상에서 가장 가까운 친구는 바로 친언니"라고 소개했다.
이어 "언니와 실내 클라이밍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내 몸에 오롯이 의지해서 올라가야 하는 것과 어떤 순간에는 스스로 현명하게 판단하고 내려올 줄도 알아야 하는 점이 매력적인 운동"이라고 말했다.
또 "언젠가 딸 로아와 외국에서 함께 공부하고 싶다. 최근 영어 공부에도 매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윤희와 2020년 이혼한 이동건은 지난 5월, 16세 연하의 강해림과 데이트 목격담이 나왔다. 이에 대해 이동건은 강해림과의 열애를 에둘러 인정했다.
(사진=주부생활)
김예나 yenable@